나는 집안 체질때문인지 몸에 살이안쪄. 재수없다 이렇게 말할게 아니라 많이 먹고 한약도 먹어봐도 그냥 항상 저체중이었음 당연히 가슴도 거의 없음..
그냥 운동 아주 조금한 남자가슴? 작년에 남자애들이 점심시간에 웃통벗고 축구하는데 걔들 가슴이 나보다 크더라 ㅅㅂ...
내가 작년에 남자친구를 사겼었는데 그남자앤 나란사람이 진짜 좋아서 사귄게아니라 그냥 여자몸이 궁금해서 사귄거같더라 나중에 안거지만...
처음에 사귈땐 겨울이라 윗옷을 두껍게입어서 다리만 보이고 가슴은 크기를 어느정도인지 알순없잖아 그때까진엄청잘해주다가
날씨가 더워지면서 윗옷 두껍게 입던게 좀 얇아지면 가슴이 어느정도 크기인지 알수있잖아...그리고 스킨십 진도도 좀 많이나간다음에 여름방학 끝나고 헤어졌거든
근데 그 전남자친구랑 친한사이고 나랑도 친한애가 있었는데 그 전남자친구가 하는말이 내 가슴이 자기보다 작아서 진짜 황당했대 이것보다 더 수치스러운 얘기도 있는데 차마 익명으로도 못하겠다...
이걸 전해들으니까 진짜 여성으로서 자존심 완전 상하고 수치스럽더라... 지금은 이렇게 말해도 진짜 몇달동안 기분나빠서 미칠것같았음......
그리고 학교남자애들은 여자애들 없을때 몸매같은거 평가같은것도 하더라ㅜㅜ
몸을보는 남자가 아닌 내 마음을 보고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고싶은데 그런 남자들이 우리나라에 많을까...ㅜ 남자 사귀기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