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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당했습니다.

힘드네요 |2020.01.11 22:57
조회 644 |추천 3
제목 그대로 오늘 5000만원 사기당했습니다. 정말 힘들게 번돈이고 일부 부모님께 빌린돈도 있는데 사기를 당했습니다.

평소 사기당하는 사람들이 왜 저런 멍청한 방법에 속아 넘어가나 싶었는데 제가 믹상 그상황이 되니 정말 눈에 보이는거 하나없고 정신이 팔린듯 눈이 돌아가더라고요. 선입금 수법으로 사기당했습니다. 제자신이 너무나도 한심하고 부모님도 속여가면서 돈을빌려 사기를 당한것에 자괴감을 느껴 이렇게 글남깁니다. 제나이 26에 전재산을 날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하네요. 하루종일 정신나간사람처럼 아무 생각도 안들고 하루에 몇번씩 나쁜생각마저 듭니다. 이럴때일수록 정신차리고 냉철하게 판단해야하는것도 아는데 잠도안오고 이러다가 공황장애가 생기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보통 이런경우에 주변에서 범인찾기도 힘들고 돈을 돌려받는 걍우도 거의없다고하는데 너무 힘들어지는 하루네요. 자꾸 안좋은 생각만 하게되고요. 힘든날에 글한번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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