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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동생과 그 여친 어떻게 해야할까요

화병 |2020.01.11 23:13
조회 351 |추천 1
안녕하세요



달리 어디에다 조언을 구하고 제가 과연 어떻게하는게 맞는지...답답해서 끄적거려봅니다.

저에겐 남동생(참고로 38살)이 있습니다.
하도 어려서부터인지 오냐오냐 키워온탓인지 아직도 엄마에게 빈대붙어있는데 그것까지좋다이겁니다.

그런데...

어느날 여자친구가 있다고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아직 결혼할형편도 안되는형편인데 덜컥 임신까지해서는 여친까지 부모님 집으로 데리고와 눌러앉았습니다.

임신초기라 유산기가 있다고 해서 와있는데 그래서인가 아침점심저녁 다 받아먹고계신다고합니다.(부모님이 와서 하소연을 하더라고요.)

저를 나쁘게생각하실수도 있는데 누가 갖으라고한것도 아닌데 그리고 아직 혼인신고도한것도 아닌데 어떻게 와서 그렇게 뻔뻔하게 있을수있을까요?

본인들이 책임진일은 본인들이 알아서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거기다가 그 여친이 강아지까지 있어서 그 개까지 친정집에 와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개를 본인들이 직접 케어하지도않습니다.

누누히 집에올때는 강아지는 데리고오지말라고 얘기를했는데 무시하는지 꼭 데리고와서 제가 친정가기가 너무불편하게 만들더라고요

저는 개도 싫어하는데 2살애기까지있어서 더더욱 싫더라고요..

몇번을 얘기해도 다 흘려듣는지 소용이없다고하여 제가 못된사람이 될지언정 가서 그 여친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그리고 오더라도 개는 데리고 오지말아달라고 얘기하려고하는데 그게 맞는건지 그냥 저렇게 부모님 속썩게 내버려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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