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써서 오타 맞춤법 양해부탁드려요
결혼한지 3년 된 남동생 부부가 있는데
올케는 개인주의가 강한것인지 며느리로써 거의 하는것이 없는거같아요
둘은 결혼할때 양가 도움없이 반반 결혼 했고
현재 맞벌이인데 올케가 조금 더 버는거 같구요
집안일은 올케 70프로 남동생 30프로 정도 하는거같았어요
제 친정이자 올케의 시댁인 저희집안이 노후준비가 안되어있어서 결혼할때 도움을 못주었어요
결혼하고나서 시할머니/시할아버지 제사 참석도 평일이면 일때문에 못온다고 한다는점
시아버지 제사, 명철 차례상 장보러가는 것도 재래시장에서 장본다고 비위생적이라면서 마트 아니면 같이 안간다고해서 남동생이랑 친정엄마만 다녀오는게 대부분이예요
명절에도 차례음식 만들러 일찍오면 좋은데
남동생이랑 다투면 음식 다 만들때까지 오지도 않았데요
엄마랑 남동생이랑 만들었다는데.. 올케온다고 차례 재료준비 다했는데 음식할때 안와서 엄마가 서운해한적도 있어요
저도 시댁 차례준비를 해야해서 엄마를 도와주지 못했어요 ㅠㅠ
평소에 연락하는건 바라지도 않구요
1/1 해 바뀔때도 카톡으로 인사하고 끝
엄마 생신때도 용돈드리고 식사가 끝
명절땐 30분 거리라고 자고가지않고 집에 바로감
엄마 혼자 계셔서 명절에 자고가면 좋은데
집이 좁아서 잘곳이 마땅찮다고 자기집에서 자고싶다고 한데요(거실에 이불깔고 자면되는데)
엄마가 넘 착하셔서 명절에 친정먼저 가라고 하면 진짜 먼저가서 명절 당일에 엄마보러 오더라구요
심지어 이젠 사돈어르신이 아프다고
만약 돌아가시면 명절엔 각자 집에가서
남동생은 아빠 차례 지내라 하고
자긴 사돈어르신 차례 지낸다고 했데요
이렇게 기본 도리 안하는 며느리도 있나요?
한마디 하자니 시집살이 같고 ㅠ
남동생도 스트레스 받아하는거같은데
올케가 성격이 있는편이라 말도 제대로 못하나봐요
저도 결혼한 입장이라 명절엔 시댁 차례준비하고
시댁 챙기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올케는 반반 결혼했으면 양가 똑같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데요
거하게 바라는것도 아닌데 서운하기도하고 ㅠ 머라 말하기도 참 애매한 사항이라 명절마다 늘 스트레스 받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