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임신중인데 요번구정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2020.01.12 14:35
조회 2,424 |추천 4
40대노산 둘째 아이 임신중 산모입니다.
노산이어서인지 둘째아이어서인지.. 초기부터 너무힘들었어요
숨이 너무도막혀서 큰검사는못했지만 검사도 해보고.. ㅜㅜ

이제 25주넘어가니 숨은쉬어지는데 아래가 너무아파요 허리아래가 다아파와서 앉아도 누어도 아프니 잠도 못자겠고 지쳐 쪽잠
자다보니 머리도 아프구요..
시댁은 편도 3시간거리인데 명절은 꼬박 5시간에요..
첫째 혼자 사랑? 받을 마지막 명절이라고 꼭 가겠다고 말씀드려놨는데.. 점점 엄두가 안나네요...
매주 영통하시면서 첫째 보고싶다고하셔서 안가면.. 그 스트레스를 다받을꺼같구.. 아직 첫째가 이제 3살되는 아기라 남편이랑 둘이보낼수도 없구요 (전 둘이 ktx타고 갔다오라고 하는데 남편이 자신없다네요;;)

막.. 시댁가서 멀 크게하는건 없지만 요즘 옆에 친정집가서 진짜 쇼파에누어있다가 밥먹고 좀얘기하고 오는 담날에도 힘들어 끙끙대거든요..
분명 힘들텐데.. 작년 8월중순에 임신을 알아서 9월달 추석도 못찾아뵈서요 (그후 11월달에 뵜어요)
첫째가 정말;; 가만히있는 아기가 아니라서 못찾아뵈니
안올줄몰랐다고 계속 말씀하셔서 분명 요번에도 그러실텐뎨..

마음 불편할꺼면 가는게 나을텐데... 오늘 누가 임신중 제사참석 올리신글 읽다가 저도 도움받고자 올려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시구요!
추천수4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