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녕하세요 맞벌이 중인 새댁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저희집에서
남편이 쓰레기버리는것과
화장실 청소를 담당하고있어요
전 나머지 설거지 빨래 요리 청소 다하고요
지역마다
쓰레기 버리는날이 지정되있잖아요
화목금 이렇게요
근데 남편이 꼭 제가 말을 해줘야
그때서야 버려요
처음엔 적응하라고 늘 날짜되면
버리는날이다~하고 말해줬는데
습관이 되어버렸는지
말안하면 쓰레기를 쳐다도 안봐요..
그래서 알아서좀 버려줬음 좋겠다 말을 해보니
자꾸 기억해야지하는데 까먹는다
하려고하는데 안되있으면
저보고 말해달래요
다시 원점인거죠
휴..........지정날짜 현관앞 메모패드에
떡하니 크게 적어놓아도 무용지물 ㅠ
기억하려고 애쓰지 않는 느낌이라해야하나요
저는 후각에 예민해서
쓰레기 냄새 나는게 느껴지는데
남편은 둔한지 그런거에 민감하지 않는것같아요
알아서좀 버려줬음 하는 저 이기적인건가요??
해결법 없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