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외과 펠로우 2년차들이 신의 손이라 불렸던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를 만나게 되면서
인생의 진짜 낭만을 배우는 이야기
오랜만에 <낭만닥터 김사부2>로 돌아온
한석규의 명대사들
"열심히 살려고 하는 건 좋은데,
우리 못나게 살지는 맙시다.
사람이 뭐 때문에 사는지
알고나 살아야 되지 않겠어요? "
"김사부가 말했다.
세상에서 가장 부서운 저항은
어떤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해야 할 일을 해나가는거라고."
"난 그렇게 믿고 있어.
아직은 '의사 사장님' 되고 싶은 애들보다
'의사 선생님' 되고 싶은 애들이 훨씬 더 많다고 말이야."
<블랙독>
기간제 교사가 된 사회 초년생 '고하늘' (서현진)이
우리 삶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마음이 앞섰던 거다.
저 안으로 얼른 들어가고 싶어서.
마음이 지나치게 앞서면
늘 실수하기 마련인건데..."
"고하늘 선생님,
애들한테는 다 똑같은 선생님이에요.
나나 고하늘 쌤이나."
"선생님이 되고 난 지금에야 깨닫는다.
선생님도 실수할 수 있고,
틀릴 수 있다는 것을.
그런데 네가 맞고 내가 틀리다는 한 마디,
별거 아닌 그 한마디가 지금은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사랑의 불시착>
불의의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에 빠지는 특급 장교 리정혁(현빈)의
절대극비 러브 스토리
손예진의 무수한 손가락 하트를 확인한 현빈의 대사
"동무는 심장이 여러개요?"
"내 눈에 보이는 데만 있으면 될 일이지."
"보이는 데 있으면 뭐~?"
"안전할 거요, 내 눈에 보이는 데만 있으면.
약속했거든. 내 눈에 보이는 동안엔
반드시 지켜줄 거라고."
떠나는 윤세리(손예진)을 위한 표치수(양경원)의 환송 시
"모든 제 맘대로 제멋대로
총을 쏴도 죽지 않는 세상 골칫거리.
떠나는 마당에 내 소원만은 들어달라.
잘 가라, 다치지 말고.
잘 살아라, 우리 잊지 말고.
들키더라도 불지 마라, 내 이름"
<스토브리그>
프로야구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시즌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야구를 몰라서 책으로 배우는 게 창피한 게 아니라,
1년이 지나도 야구를 모르는 게 창피한 겁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쳐야죠.
소 한 번 잃었다고 외양간 안 고칩니까?
안 고치는 놈은 다시는 소 못 키웁니다."
"한 쪽 눈만 가지고 있는 사람 없다.
너무 믿기만 해도 안되지만
너무 의심만 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