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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했어도 친정에 신경쓰입니다...

ㅜㅜ |2020.01.13 15:15
조회 1,590 |추천 0

안녕하세요 지난 11월에 결혼하여 행복으로 살찌고 있는 새댁입니다

(주제에 벗어난글일수도있습니다... 

글이 읽기힘들고 무슨 얘기하는지 이해안갈수도 있어요... 죄송합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읽고 의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저에게는 부모님과 한살차이나는 남동생 그리고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게될 조카가 있습니다

 

아빠는 야간 일을 하시며, 동생은 후천적사고로 팔,다리가 불편하여 아직 무직인것같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50대 초반이신데 마음이 많이 아프세요..

 

그래서 밤, 낮가리지않으시고 시끄럽게하며 가족 모두에게 소리지름 및 폭력 등으로

이웃주민분들에게도 피해를 끼치고있습니다.... 

 

이야기를 드리자면...

병원도 정말 여러번 다녀오셨어요

약도 처방받았고요..(동생이 주는 약 외엔 싫다고 드시진않으십니다)

그러던차에 엄마가 조카에게 폭력을 보여서 신고하여 같이 경찰서도 다녀왔습니다ㅠ

(이러면 좀 나아질까하여 그랬습니다.. 그후에 아빠에게 조금 혼이났습니다.. 그러면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러한 상황에서 남동생이 지난 토요일(4일) 밤부터 현재까지 집에 들어오지않는 상황이고,

엄마는 밖에 나갔다가 늦게들어오시고 아빠가 일나가셔야하는데 밤에 들어오셔서

직장다니시는 아빠가 조카를 챙겨주고있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아버지도 직장 일을 더 이상 빼실수가 없어서 근무하러가신다고하는데..

그러면 아직 어린 조카와 엄마만 집에두기엔 너무 마음이 쓰이고해서

이번주는 제가 짐챙겨들고가서 엄마와 조카를 챙길수있게 같이 밤을 보낼려고합니다

 

이러한 저희집 상황에도 결혼해준 신랑에게 너무나 미안하고

어린 조카에게도 너무나 미안하지만

남동생이 자꾸만 제가 신경쓰는걸 알아서 막되먹은 행동하는거같은데 그만 챙겨주는게 맞는거겠죠?!

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여러분의 의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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