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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뽑은 2019 최고의 영화

ㅇㅇ |2020.01.13 15:21
조회 7,542 |추천 7

 

북미 매체 인디와이어가 

'영화 감독 35인의 2019 베스트'를 공개함.


그 중 유일한 한국 감독으로 자리를 빛낸

봉준호 감독의 리스트 영화들

(무순)






<퍼스트 카우>

 

큰 사건 없이 흘러가는 서부 배경의 영화이나

켈리 리처드 감독의 극도의 섬세하고 절제된 연출력이 

빛을 발하는 영화라는 평.











<아이리시 맨>


올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스콜세지 감독의 '아이리시 맨'도 봉준호의 모스트픽으로 뽑힘.


평범한 노동자가 갱스터가 되고

일생을 살아가는 과정에 대한 서사적인 작품.












<아사코> 

 

매우 통속적인 사랑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세부적으로 분석할 수록 깊이 있는 인간 군상에 대한

고찰이 느껴지는 작품이라는 평가.













<결혼이야기>

 

<아이리시맨>과 함께 올해 서구권 가장 뛰어난 영화 중

하나로 뽑히는 <결혼이야기>도 봉준호 감독의 픽을 받음.


천재로 분류되는 노아 비움백 감독의 작품.


여럽지 않으면서도 이테일이 있고,

본질적인 깊이를 담은 이 영화의 연출은 언뜻 봉준호의 스타일과 닮음.














<미드 소마> 

 

봉준호 감독이 좋아하는 장르물.


전작 <유전>에서 자신만의 공포 어법을 선보였던

아리 에스터 감독은 

밝은 괴기함이란 또 다른 공포 어법을 선보임














<언컷 잼스>

 

싸구려 배우처럼 보였던 아담 샌들러의 연기력이

한계치를 돌파했다는 평을 받게 한

샤프디 형제의 영화.













<강변 호텔>


유일하게 한국 영화 중 선택된 홍상수 감독의 신작 <강변 호텔>


죽음을 앞둔 시인이 자신 아들들을 강변 호텔로 부르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마인드헌터 시즌2>

 

유일하게 영화가 아닌 드라마를 추천함.


살인의 추억 감독다운 픽이기도 하고,

드라마 마인드헌터가 그만큼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한다는

반증이기도 함.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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