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고 아니고를 떠나서 큰 도시에 산다는게 그것만으로도 특혜구나싶은게, 예를 들면 무슨 공연을 함. 뮤지컬 같은? 근데 지방엔 아예 공연조차 안 오는 경우도 많고, 와도 그게 감당되는 공연장이 있는 좀 큰 광역시급 지방에만 공연을 옴. 그럼 지방 사람들은 그게 보고싶으면 차비를 배로 들여서 서울에 가야하는거고, 티켓값보다 비싼 차비가 부담스러우면 못보고 포기하는거지. 이런식으로 계속 포기하다보면 삶의 질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 싶음... 다른건 몰라도 이런 문화적인 부분에서 서울에 산다는게 정말 좋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