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동물은 안 키우지만 20년이나 같이 지낸 동물이 죽었으면 동물이 아니라 가족이 죽었다고 생각할것같은데 그런 공감능력이 없다니....고양이가 동생이라고 가정했다면 여자친구가 동생의 유골을 허락없이 자기멋대로 가져가서 아무대나 뿌리고 가지고 있던사진도 다 불에 태워버리고 지가 괜찮다고 생각한 사진 2개만 놔둔 것이나 다름없네 소름...파혼뿐만아니라 고소를 해야 마땅한거 아닌가
베플ㅇ|2020.01.14 19:46
백번천번 사죄하겠다고 해놓고선 댓글들이 잘못이라고 말하니 도망갔네..ㅋㅋㅋ 진짜 공감능력이라곤 하나도없는 싸패.. 진심으로 정신과가서 본인한테 결여된게 뭔지 알아봤으면 좋겠다. 근데 주작같진않은게 실제로 저런애들이 있더라. 상대방 슬픔같은거 공감하지않고 당장 자기가 느끼기에 불편한게 제일 큰사람들ㅇㅇ 저 여자는 본인이 상대방 봤을때 우울해하는 그 모습이 너무 보기싫어서 (걱정된다 말하지만 본심은 그냥 우울해하는모습이 보기싫다는 이유로) 말도없이 고양이 물건 싹다 치워버렸잖아. 너무 놀랍게도 그런 애를 겪어봐서인지 상대방 마음찢어지는 아픔따위 신경않고 그냥 지 잠깐 불편한게 제일 싫은애들이 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