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당진서 300만원대 가방 도둑맞았어요

ㄴㄴ |2020.01.14 17:15
조회 804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주기별로 옮기는 타지생활을 하는 직장인 입니다.


그렇다 보니 현재는 당진 문예의전당 건물 뒤쪽에

원룸을 구해 살고 있습니다.


 


원룸의 건물에서 벗어난 바깥쪽 주차공간 두곳이 있는데

그중 한 곳에 주차를 해놓은 상황이었고


차에서 내린 뒤에 사적으로 황당한 일도 벌어졌다 보니(차 사고 아님)


경황이 없어서 문 잠구는 것을 잊어버린 채 그냥 내렸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보니 고가의 가방만 사라지고 안에 들어있던 소지품들은 널부러져 있더군요


너무 당황했는데 건물주에게 물어보니 cctv도 설치되어 있지 않아 미칠 노릇입니다.


옆에 건물에도 물어 봤는데 가짜 cctv였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앞건물에 cctv가 있기는 한데 아직 확인 가능하다는 연락을 못 받았고


건물 바깥쪽 주차공간이라서 그게 거기까지 찍혔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과학수사로 지문 채취 시도 하였으나, 채취가 되지 않아 실패하였고


수사관 배정까지 1주일이 걸린다고 하는데


너무 불안해서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힘들고,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답답합니다...



선물받은 것이라 너무 죄책감도 크고 미안한 마음이라 마음이 불편합니다.


하필 그날 경황이 없어 문을 잠구지 못한 저의 불찰도 크겠지요..저의 잘못도 있습니다...


알아보다가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그 금방에서 고등학생들이 털이를 했다가 걸렸다더라 이런게시글을 봤습니다...

 


증거는 없지만 주위에서 대부분 학생들이 그랬을 거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나마 알리고 싶은 마음에 올려보았습니다.


그냥 이렇게 추측만 할 수밖에 없어 답답합니다..



이렇게 더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불안하게 기다리기가 너무 힘듭니다


 

물론 이 글을 보고 범인이 잡힐 수 있다는 확신은 없지만

 

이렇게나마 알려 그 근방에 사시는 분들이 보시게 된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