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등학생되는 학생입니다ㅜ
작년에 친구를 잘못 사귀어서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어요..일단 그 친구를 ㄱ이라고 할게요...ㄱ은 눈만 이쁘지 얼굴도 크고 하관도 커서 이쁜 얼굴이 아니에요...근데도 저한테 매일같이 못생겼다, 밥먹는 게 게걸스럽다 등등 게속 말했습니다...사실 전 눈만 무쌍이고 조금 작지 화장으로 커버 가능하고 얼굴크기가 정수리부터 턱까지 20.5센티로 작고 코도 오똑해서 이쁜 편에 속합니다...저랑 친한 ㄴ이라는 친구도 ㄱ이라는 애 때문에 우울증도 심했었고 저처럼 외모강박증도 심해요..ㄴ과 저는 우울증은 극복했지만 외모강박증은 극복하지 못했습니다...저는 제가 외모가 꽤 되는 것을 알면서도 거울을 보면 너무 못생겨보여 울 지경입니다...그렇다고 공부를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대치에서 영어는 최상위권 국어랑 수학은 상위권 과학은 최상위권입니다....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요 공부도 꽤 하고 얼굴도 평타치는 제가 왜 이렇게 힘들어야하죠..?ㅠㅜㅠ
성격이 이상한 것도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