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고등학교때 같이 다니던 저 포함 3명의 친구들과 지난 9월 술을 먹다가 알게된 사실이 있는데 친구가 유부남을 만나고 있다는거에요..
그 남자분은 직장 다른과 상사분이고 30대 중반이며 결혼한지 1년반?? 2년정도 된 신혼이며 애가 곧 돌이라는 사실이에요..
친구도 말할까 말까 망설였지만 저랑 다른친구 하나가 계속 추궁하여 결국 다 말했고 그 날 이후 뭔가 알수없는 거리감이 생겼어요.....
어떻게 말해야 이 친구의 연애를 끝낼 수 있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소중한친구라서..ㅜㅜㅜ
일단 친구한테 했던 말들은
1. 너 잘못된 연애 하고있다
-나도 잘못된거 안다
2. 그분이랑 잘되든 헤어지든 넌 그 회사 나가야될거다
-왜?
3. 그 사람이랑 끝까지 갈 마음이 있는것도 아니지않냐
-그건그렇다 근데 오빠가 아내에 마음이 식었기에 곧 이혼한다고 했다
이런식으로 무한반복......
그 남자분이 직장 대표이사분 아들이라 금수저고 아내쪽도 완전 부자라고 들었거든요..
이대로 그냥 모른척하면 방관하는거같아 너무 신경쓰이고 정말 아닌거같아서 제발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