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는 글에 공감해주시고 위로해 주신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ㅠ제가 글재주가 좋지 못하여 다시한번 널리 양해 부탁드리고
공감해주신분들 진심으로 또 감사드립니다 ㅜ
저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총기 소지가 이렇게 쉬운지..
조사해보니 총도 무허가 총이라 하는데 우기는데 장사 있나요 경찰은 구속 말이 아직 없고 조사만 하고 있는거 같아
자식으로써 어디 말할 곳은 없고 불덩이같은 마음을 익명을 빌려 저녁에 억울한 마음에 글을 적었습니다
정말 때린놈은 발뻗고 잔다고..
피의자는 변호사도 짱짱하게 선임다 해놨다는데..총까지 쏜사람이 어떻게 살인미수가 아닐수도 있는지..여러 증인까지 있는데도 말이죠..
다행히도 칼을 소유하고 온것은 cctv에 찍혔다고 합니다
정말 여러분 남일이 아닌것처럼 많이 퍼트려주세요 ㅠㅠ
사진은 수술후 모습이십니다
귀는 많이 잘려서 봉합하는데 한참걸리고 나중에 성형까지 해야 한다고합니다..
당뇨가 있어서 지혈이 쉽지 않아서 더 고생하셨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ㅡㅡㅡㅡ
주위 동네 분들과 조금씩 상황을 아시는 분들께서 같이 공분해주시고 적극적으로 상황증인으로 나서 주셨지만
아쉽게도 살인미수가 아닌 무허가총기소지로만 구속 당한 상태이며
그마저 변호사 선임으로 구형이 길진 않을거라는 어떤 형사분의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칼로 저렇게 얼굴을 난도질하는데 어떻게 살인미수가 아닐수 있나요..
좀더 진행여부를 보고 청원을 올리려 합니다
다시 한번 공감해주시고 같이 격분해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이하 원 본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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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방탈을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화력이 가장 쎈곳에 글을 몇자 적고자 합니다
폰으로 적어 맞춤법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버지가 얼마전 사시미 칼로 얼굴을 난도질 당했습니다
이유인즉은 인은 원한관계라 하지만
저흰 전혀 걸릴 것이 없는 관계입니다
몇년전 같이 동업한 일이있었고 당사자가 아닌 그당시 사실혼인 분에게 돈을 빌려 같이 주식회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일은 순탄하지 않았고 결국 그 일에서 아버지는 고생만 심하게 하고 그쪽에서 손을 떼라는 소리만 듣고 저흰 손을 떼었고 심지어 자녀인 저는 1년동안 일한 댓가도 다 받지 못하고 빚에 빚만 지고 나왔습니다
후엔 주식까지 내놓으라고 하여 돈대신 주식을 내놓고 일이 끝난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후로 본인도 일이 잘 안풀리는지 아버지께 내려와 도와달라 수차례 연락했고 아버진 가셔서 그 동네분들과도 자리도 마련히 주고 더이상은 어렵겠다며 아버지 사업도 점차 커지고 바빠 손을 떼었습니다
그후론 계속 말도 안되는 협박과 길거리에 돈떼먹은 사기꾼이라며 현수막을 걸겠다 또는 쌍두문자의 욕설과 죽이겠다는 협박도 여러 차례 와서 아버지도 더 이상은 가만 있지 않겠다 하고 차단하고 무시하고 지나왔었습니다
그렇게 아버지도 일이커져서 바쁘게 사업을 하는중에
하청업자와 얘기할것이 있다며 찾아왔다고 합니다 (이이야기는 업자에게 들은것입니다) 그 업자에게도 칼을 꺼내며 죽으러 왔다고 하며 겁을 주고 현장을 어지럽히고 후에는 그 둘이서 술한잔 하며 이야기를 하고 (그 업체 사장과도 관계가 좋진 않지만 술한잔하며 얘기를 푼거 같습니다 ) 그 사람을 보냈답니다
그때 마침 저희 아버지가 차로 도착해 업무방해로 112에 신고하려고 하자 칼을 숨기고 가까이와서
차문을 열자마자 죽으로 칼로 찔렀답니다
그게 얼굴이어서 망정이지 정말 지금 생각해도 끔찍합니다
아버지가 소리지르자 업자들이 그때서야 뛰어나와 저지하기 시작했을땐 아버지는 이미 얼굴에 3차례 칼로 찔리고 맞고 베였을때였습니다
업자들이 칼을 빼앗고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으로 가려고 하자 본인차로 가서 총을 꺼냈답니다
평소 사냥을 취미로 해서 칼과 총에 능숙하다고 예전부터 자랑을 많이 했습니다
그 총을 제지하려고 하자 허공에 한발을 쐇고 주위 사람들이 놀라서 신고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해군인지 차를 봐서 응급실로 급히 이동하여 목숨은 건졌지만
불행히도 피의자는
여전히 심신미약을 주장하고 술김이라고 하고 총도 저희 아버지께 받았다고 거짓 주장을하며(아버지는 총이 어떻게 생긴줄도 모릅니다) 칼도 주웠고 그자리에서 말다툼을 하다가 우발적 범행이라고 우기고 변호사를 고용한 모양입니다
그리고 후엔 풀려나오자 마자 총으로 쏴 죽이겠다며 주위 업자들에게 협박을 하고 다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속이 될지 여부도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이 저희 가족을 아직까지 악몽속에 살게합니다
여려분 부디 PC방의 그 살인사건이 다시 이 대한 민국에 재연되지 않도록
부디 저희 가족을 제발 도와주세요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매일 악몽을 꾸다가 식은땀에 범벅이 되서 일어납니다
총을 구하기가 어렵지 않다라는 것이 일반적인 저희로썬 충격이었습니다(죄송합니다 표현능력이 부족하여)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