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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랑 친구랑 만난다고 한 글쓴인데요...

ㅇㅇ |2020.01.16 22:49
조회 39,647 |추천 65

우선 댓글에 많은 도움 주시고 조언해주신분들 전부 감사드려요.
베댓에 있는것들을 다는 말하진 못했고 조금은 말해봤어요

1. 너 회사 진짜 그만둬야될수도있다 팀원들이랑 사이도 좋다면서 왜그러냐
-나는 직원이라 퇴사하면 그만이지만 오빠는 대표이사아들이라 어쩌고저쩌고.. 되게 술마시면서 횡설수설했는데 아무튼 본인보단 남자친구를 더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말하더라고요


2. 그 남자가 너를 진심으로 생각할거같냐
-오빠가 애가 좀 크고나면 아내랑 이혼한다고 했다 애초에 결혼할만큼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결혼한거라했다.

2-1.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마라 그정도면 아예 결혼을 안했겠지 그 둘은 아직 어린 애가 있는 신혼부부고 너 꼬시려면 뭔 말을 못하겠냐
-(침묵)


3. 그 남자가 뭐 그리 좋냐 너보다 나이도 많고 애초에 유부남한테 고백을 받았으면 거절하는게 맞는게 아니냐
-일단 말을 재밌게한다 회사 내에서도 분위기메이커다. 오빠가 나를 먼저 좋아했고 나도 호감이 있어서 오케이를 했었다.


이런식으로 얘기가 진전이 안돼서 그냥 포기했어요 그냥 손절이 답이겠죠? 댓글보니까 오지랖이라고해서..... 진짜 포기하는게 맞다싶기도해요.....

추천수65
반대수0
베플|2020.01.17 09:52
유부남이랑 바람 피우는 상간녀들, 항상 똑같은 소리 하는데요. 남자가 항상 마누라가 문제라고 떠들고 다니면서, 곧 이혼한다 해서 만났는데. 몇 년이 지나도 부인이 안 놔준다면서, 이혼을 안 하더라고. 혹은 어느날 부인한테 걸렸으니 정리 하자 하고. 그건 딴 여자 생겼으니 그만 만나자는건데, 멍청한건지 기다리면서 계속 몸 대주고 있는 것들 천지에요. 얼마나 오래 만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남자 절대 이혼 안 합니다. 여자 집안도 돈 많을 정도면, 인지도도 있는 집안이란 얘기에요. 더군다나 한 회사의 대표이사 아들이랑 결혼 시킬 정도면, 쓰니님 친구 집안이 넘볼 집안은 절대 아닐겁니다. 유책배유자가 남자인데 돈도 뜯길거고, 집안 망신 다 시켜 놓을게 분명한데. 생각이란걸 할 줄 아는 남자랑 가족들이, 그 만남을 허락 하고 이어가겠냐고요? 절대 해피엔딩은 없습니다. 부안쪽에서 알게 되면, 바로 상간녀 소송까지 준비해야 돼요. 위자료만 몇 천이고, 직장은 다닐 수 있을까요? 인생 망하는거 진짜 시간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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