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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안주려는 남편, 제가 예민한가요

ㅠㅠ |2020.01.18 01:21
조회 15,038 |추천 4

안녕하세요
올해 6살.4살 남매 두고잇는 엄마입니다.

매달마다 생활비 달라 할때마다 닌 돈벌어뭐하냐는 남편때문에 죽고싶네요.

2018년 12월부터 회사에서 일하기 시작햇고
300받던 생활비 250으로 깎앗어요. 차액은 저 월급에서 사용햇고 메달 50씯 저금햇어요.

2019년 8월 회사 그만두엇고 그달 생활비를 안줘서 저 적금 들어논거 깨서 그달 생활비 썻어요.

9월 공방을 차려 사업을 시작하면서 신랑이 1000만원정도 지원해주엇지만.. 공방이 그렇듯 소소하게 돈 벌면 번돚은 재료비로 나가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오픈 이후 계속 마이너스 엿어요.

9월 공방오픈때부터 생활비를 200으로 줄엿고,
그다음달부터 생활비 달랄때마다 지옥이엇습니다.

돈벌어 다 뭐하냐, 니는 내가 호구인줄아냐, 내가 atm기냐 부터 시작해서 돈 받아내려면 오만 욕과 쓰레기 말을 들어야햇어요.
집에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대략 150정도입니다.
50만원으로 애들 사먹이고, 학원보내요.
아이들 배우는것조차 사치인것같아 그것마저 그만두엇습니다

그래서 다음달부터 공방은 닫기로 마음먹엇고,
이달에도 생활비 달라햇다가 개같이 싸웟네요.

참고로 신랑은 1년정도 집애서 놀고잇고
집에서 아침부터 새벽까지 리니지합니다.
자기말로는 돈버는일이래요.
정말 자살하고싶어요 죽고싶어요
아이들이 집에잇어도 방에서 담배피고 화장실서 담배핍니다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서 매잏매잏 울어요.
아이들 데리고 집을 나가버릴까요
저 혼자 어디가서 콱 코박고 죽어버릴까요

내인생이 너무너무 싫어서 정말 미쳐버리겟어요
추천수4
반대수42
베플ㅇㅇ|2020.01.19 01:10
그러게 돈도 안되는 공방을 왜 차려서 이 난리지? 당연히 남편은 1000만원지원에 돈도 어느정도 번다고 생각되니 200으로 준건데..... 니가 번돈은 다 니돈 이라는거네.....
베플ㅇㅇㅋ|2020.01.19 11:35
생활비를 300만원씩이나줬고 공방사업하라고 1000만원 지원해주고 여기서 남편이 얼마나 더줘야됨??ㅋㅋㅋㅋㅋㅋㅅㅂ 어이가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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