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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마무리는 그들의 힘인듯

호랑흥국 |2008.04.14 00:00
조회 925 |추천 0
국가의 안보를 책임지는 귀신 잡는 해병인 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시름을 앓고 있는 서해 바닷가와 피해 주민들을 위해 기름을 잡으러 투입하였다. 지난해 말 기름 유출 사건으로 어려움에 처했을 때 수많은 장병들이 지원활동을 하였으나 아직도 해안으로부터 멀고 접근이 어려워 현재까지 방제작업이 실시되지 못하고 있는 무인도서에 집중적인 지원활동을 한다니 정말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장병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마울 따름이다.
이곳들은 해안으로부터의 멀리 떨어져 있어 이동시간이 많이 걸려 실제 작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할뿐더러 접안시설이 없는 무인도서 (호도, 삽시도, 불모도, 대화사도, 소하사도, 대길산도, 중길산도 등 9개)여서 일반선박의 접근이 어려워 지금까지 방제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는데 이번에 해병장병들의 지원활동을 통해 깨끗해진 해안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4월 말까지 해안지역의 타르제거 작업을 모두 완료한다면 서해안 일대 해수욕장 개장에 문제가 없을 것 같고 지역경제에도 이바지하는 일거양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커다란 상륙함을 정박시키고 그곳에서 숙식을 하면서 제거 작업을 마무리 한다니 얼마나 고생이 많겠는가? 그러나 내 집안의 일처럼 여기는 장병들의 마음을 국민들은 모를리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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