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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약혼발표

wkfwk |2006.09.21 00:00
조회 4,498 |추천 0
p { margin: 5px 0px } 열애중인 최홍만 '밴너 꺾은 뒤 약혼 발표'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5)이 제롬 르 밴너(33·프랑스)에게 멋진 승리를 거둔 뒤 현재 만나는 애인과 약혼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스포츠신문 '스포츠호치'는 20일 오사카 가라데 정도회관에서 공개훈련을 가진 최홍만이 "최근 좋은 일만 일어나고 있다. 매일매일 즐겁다. 남자에게 있어 좋은 일이라고 하면 알 것이다"고 말해 현재 열애중에 있음을 시사했다고 21일 전했다. 현재 사귀는 사람이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최홍만은 "시합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이러고 말해 밴너전 이후 깜짝 발표를 할 것임을 암시했다. 이와 관련해 이 신문은 '최홍만이 사랑의 힘으로 아시아선수로는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며 'cf에서 푸른 도깨비 역할을 연기했던 거인이 마음의 쇠몽둥이를 얻었다'고 언급했다. 또 '바다를 건너면 야수를 기다리는 미녀가 있는 것 같다. 한국과 일본을 바쁘게 왕래하는 이유가 있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오는 30일 오사카홀에서 열리는 k-1월드그랑프리 개막전에서 밴너와 싸우게 되는 최홍만은 하루 4시간씩의 특별훈련을 갖고 있다고. 이날 공개훈련에서는 스파링 파트너의 몸을 붕 띄울 만큼 강력한 무릎차기를 선보이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최홍만은 특히 스태미너 보강과 심폐기능 강화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그 부분에 크게 신경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밴너의 경기모습을 인터넷 영상으로 계속 봤다는 최홍만은 "처음에는 무서웠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자신감이 생겼다. 지금은 뭔가가 조금씩 보이고 있다"며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최홍만의 훈련을 지도하고 있는 전 k-1파이터 김태영 사범은 "지금까지 싸운 경기가운데 가장 힘든 시합이 될지 모른다. 1라운드에 억지로라도 페이스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초반을 잘 버틴 뒤 후반에 승부를 거는 작전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내비췄다. [제롬 르 밴너와의 경기를 앞두고 맹훈련을 쌓고 있는 '테크노골리앗' 최홍만. 사진〓마이데일리 db] (이석무 기자 smlee@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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