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슴체!
서른 4년차 커플임 , 고민의 주는 관계임!(sex)
처음엔 아니 한 1년차까진 일주일에 한번이상 2,3번의 관계가 있었음.
근데 이런저런 이유나 핑계들로(진짜 바쁘거나 바뻤거나 피곤하거나 피곤한건지?) 차츰차츰 줄어들더니 한달에한번 두달에한번? 이런식으로함.
솔직히 나는 조금 늦게 타오르는타입이고 , 남친은 조금 빠른타입임.
난 늦게 타오르는데 그걸 잘 조절못해줘서 피하고 , 남친은 애무가 서툰건지 귀찮은건지 피하고, 그러다보니 3년반인 지금 노섹스 8개월?9개월됨.
이제 솔직히 우정아닌가 , 의리아닌가 , 이정도면 마음이 뜬거아닌가 , 뜨거움없는 사랑없는 연애 괜찮을까 고민함.
난 관계도 중요한 한부분이라 생각하고 관계로인해서 마음도 깊어지고 , 사랑도 확인한다 생각하는 1인임.
그래서 진지하게 헤어질까 고민중임.
근데 다들 이런데 나만 다르게 생각하는건지 궁금해서 올려봄.
아 관계빼고 다른부분은 다 괜찮긴함.
매일 출퇴근시간에 한시간씩 통화하고 , 점심시간에 잠시라도 통화하고 주말마다 집에서보던 데이트를하던 안빠지고 꼭 만남.(3년반동안 단 한주도 안만난적 없음.)
근데 난 성관계가 전부는 아니지만 마음을 확인하는 하나의 빠질수없는 무언가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지금 관계가 빠진 우리는 그냥 익숙함? 의리? 정? 이라 생각됨.
근데 그냥 이럴거면 친한오빠동생하지 연애할필요있나싶음.
이게 결혼까지 생각하니 더더욱 조금이라도 더 빨리 서로의 미래를 위해 좋은사람 만나기위해 헤어져야하는거 아닌가싶음.
마음없는 사랑 괜찮을까? 싶음.
내가 이상한걸까?
4년 만나면 그냥 다 이렇게되는걸까?
조언좀 부탁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