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여성이구요.
영화보면서 슬프면 조금 눈물이 나지만
그냥..감정기복이 심한 성격의 탓도 있겟지만.
한 해 한 해 갈수록 힘든 직장 생활때문인지
여리고 마음 약한 성격의 탓인지..
슬픈생각하다가 막 눈물이 쏟아지고.
인생이 혼자인거같은데..
이런저런 고민이 쌓이고
직장문제나 갈등 등. 지난 날 힘들었던것 생각하다가도
눈물나고..억울해서 눈물나고..
사는게..누군가랑 부딪히고 싸울 에너지도 없는것같고
그게 넘 힘들구..
나이가 들어지고 갱년기되고 하면 더 심해질까요?ㅜㅜ
지금도 인간관계 .직장. 힘든일들..
머리만 굵어져서인지..너무 힘드네요..
눈물이나요...계속
사는게 너무 겁나고..무섭고..
자기전 알람시계 맞추고..일하는 기계인가 나는..
싶은 생각이 들고..간만에 주말 약속 친구들과 잡아도
좋은 친구들도 없고..
사는게 외롭고 왜 이모양 일까싶고.
남들은 다 행복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