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ㅠ
밉보이는 성격도 아니고 남한테 잘 맞춰주는 성격이라서 두루두루 잘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내 성격때문인지 조금이라도 무시받는 느낌들때마다 너무 불안하고 속상해...
옛날부터 착하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허술하다는 얘기도 진짜 많이 들었는데 그거때문에 애들이 더 편하게 다가와주는 건 있는데 이제는 내가 좀만 허술한 짓해도 한심하게 보는 거 같아
옛날에 친구한테 무시받은 적 있어서 요즘에 친구들이 조금만 무시하는 거 같아도 너무너무 화나고 불안해
그리고 내가 옷입는거 내 체형 내 화장법까지 애들이 간섭하는데 이것도 내 성격때문인건가 싶다ㅠㅠ 내 외형이 이상하다고 생각 안해봤는데 애들많은데서 내 체형가지고 놀리고... 그거말고는 다들 진짜 잘해주는데 내 성격때문인걸까?? 나 놀리고 무시하는 거 그만해달라고 어떻게 말해야되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