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 도경완 부부의 아들 연우가,
생애 첫 심부름을 함
식빵을 사러 빵가게에 들른 도연우.
계산을 하면서
주인에게 '근데 이건 뭐예요?' 라고 물어보는 연우
알고보니 계산대 옆에 있던 사랑의 모금함이었고
연우의 질문에 빵집 사장님이
"이거는 사랑의 모금합인데,
어려운 친구들을 도와주는 모금함이에요" 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심
그러자 연우가
"저도 할 수 있어요?" 라고 물었고,
할 수 있다는 사장님의 말에
다음 심부름을 위한 돈만 남겨두고 남은 돈을 선뜻 모금함에 넣음
그 다음에 연우가 "이것도 넣어도 돼요?"라며 물었고,
그것은 군고구마..............
이 군고구마가 뭐냐면,
연우가 빵집 심부름 하기 전에
편의점에 들렸는데
편의점 사장님이 연우 혼자 심부름 한 게 기특해서
주신 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로써 연우는 사랑의 모금함 최초
군고구마 기부자가 됐음
연우가 심부름을 하던 장면을 본 장윤정은
'감동이다~'라면서
애들은 어른의 스승이라고.....맞는 말 ㅠㅠ
와...연우 진짜 따뜻하고 착한 어린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