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년 4개월 만난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사람이 너무 좋아서 원룸 도 그사람 집 근처로 옮겼어 그래서 주변에 친구도 없어서 나는 그사람만 보고 있었단 말이야 근데 내가 잘못해서 헤어졌어 원룸이랑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것이 다 그사람이 해준거거나 아니면 커플이야 근데 다른건 다 정리했는데 집에있는 사진이랑 그사람이 해준거 실제로 내손에 잡히는건 못버리겠더라고. 그래서 집에 구석진데에 박아 뒀어 근데 내가 그사람이 아직도 너무 좋고 그래서 못잊었어 계속 카톡으로 연락하게 되더라고 구차하게 그러다가 나도 이러면 안될꺼같아가지고 그냥 연락 안했어 부모님이랑 친구들한테 근데 내부모님이 나한테 전화 를해도 안받으니깐 그사람한테 한거야 그래서 그사람이 나한테 전화 했는데 안받고 연락 다씹고 그러니깐 화가 난거지 내가 마지막에 부모님한테 연락잘하고 그사람한테 연락가는일 없을꺼라고 그랬었어 그말을 못지키니깐 화나는거야 그러다가 그사람이 배도 아프고 가슴통증때문에 임신 초기증상 같아서 산부인과를 갔데 20일날 산부인과 의사가 그사람한테 애있는거 몰랐냐고 그랬다더라 근데 이미 그애는 세상을 떠났데 그사람은 그것도 모르고 그냥 힘들어서 그러구나 모든 통증이 힘들어서 그러구나 그랬데 애있는건 모르고 힘드니깐 술마시고 잠도 안자고 그랬데 그래서 배안에서 애가 세상을떠났네 나는 그것도 모르고 그냥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끝까지 이기적이였어 오늘 새벽에도 만나서 둘이 서로 울고 난리였어 원래 잘 안우는데 진짜 애기 한테 너무 미안하고 그사람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그래서 눈물밖에 안나오드라 진짜 이럴땐 어떻게 해야돼 ???? 그사람도 힘들어 하고 나도 힘들고 너무 무서워 지금 심정은 그애 살리면 내목숨과 바꾸겠다고 하면 나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꿀수있어 진짜 이럴땐 어떻게 해야돼 ......???
너무 힘든데 이렇게 여기에다가 글남기는건 다른사람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서 그냥 내가 생각 하지못했던걸 가지고 있을수도있잖아 그래서 그래
글을 잘못써서 뒤죽박죽일꺼야 그래도 좀만 이해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