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시급이 오를대로 올라서 기준 월급을 맞춘다고 400%이던 상여금을 월급에 녹였어요.
그래서 석 달에 한 번 꼴로 나오던 상여금이 없어진 개념이 됐죠.
근데 올 해.. 정말 더 ㄸㄹㅇ같은 일이 생겼네요.
설 전 떡값을 주는데 그 떡 값 준만큼 다음 달 급여에서 공제를 하겠대요 ㅋㅋㅋㅋㅋ
진짜 살다살다 이런 급여 지급조건은 처음보네요.
짐작하는게 중소기업에서 명절 상여금 지급하기 어려운 회사가 위로금 개념으로 직원들께 지급 하면 정부에서 또 보조금이 나오나봐요. 하도 중소기업 10곳 중 상여금 지급하는 회사 몇 곳.. 이런식의 기사가 많이 나오고 거론되면서 이슈가 되었으니까요.
회사는 그 보조금만 챙겨먹고 결국 "이름만" 떡값이고 다시 줬다 뺐는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ㅅlㅂr..
진짜 ㅋㅋㅋㅋ
노조없는 회사라서 직원들이 호9 같이 보이나 봅니다.
아니 주면 주는거고 말면 마는거지 줬다가 다음달 급여에서 공제하는건 또 무슨경우입니까.
이러면 회사만 이득 아니예요?
정부한테 받을 돈 받고..
직원들한테도 줬던 돈 다시 회수하는거고.
아 진짜 열받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해요?
노동청 신고?
시청에 정부 보조금 사기 수령 민원 ?
ㅋㅋㅋㅋ
하..
그냥 회사가 망했으면 좋겠네요.
8년 다니면서 이런 dog새 같은 경우는 처음 봅니다.
조언 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