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가기 넘 싫어하는 남편
똑딱삔
|2020.01.22 11:27
조회 45,929 |추천 6
울 남편 연애할때 저희 친정이 가게 하기 땀시 맨날(3년동안 안만난 횟수는 손가락으로 셀정도 )델러오고 델다 주면서 가게 일도 도와주고 다 그랬거덩요....
결혼한지 1년 7개월짼데..
언니들도 다 근처살아서 자주 모이공.
임신해서 밥하기 싫음 친정 차로 10분거리라 먼저 낮에 가있고 저녁에 퇴근하면 (6시퇴근.회사와 5분거리)바로 오라고 하고 친정서 놀다가 늦게 같이 집에 드가고...
정말 군말엄씨 주말엔 거의 갔구요..주일로 따짐 한 4~5번은 갔던거 같아요...
씨댁은 시부모님 따로 살아서 셤니집은 형편이 안좋아 오지 말래서 함두 안가봤구요..그대신 명절에 외식이나 하구가시고..아버님 집은 서달~너달에 함씩..
두분다 전화통화두 기찬아하시는 성격이라 연락두 서로 없공...
근데 애 낳고 나니 그런문제로 많이 싸워요..
전 그동안 친정 잘갔으면서 새삼스럽게 왜그러냐...가기 싫음 가기 싫다 하지 맨날 피곤하다 어쩐다 핑게나 댄다하다고 싸우고..
그동안 함두 얘기안하다가 얘길하는데 울집에서 밥먹음 대가족들 화목하고 행복해보이는데 시부모 따로 사시니 아버님 혼자 밥이나 잘 챙겨먹겠냐고...그런게 맘에 걸려서 이젠 처가에도 자주 가고 싶지 않다고..갈려면 혼자가서 그냥 놀다 오라고...
입장바꿔 생각해봄 저두 시댁 자주 가기 싫겠죠..
근데 그동안 군말엄씨 자주 왔었으니 친정엄마는 맛난거 하면 사위 오라고..잘해주시는데 가기싫어하니 이해도 안가공..요즘은 가자 그럼 피곤해 싫어 이러니 친정엄마랑 남편 사이에서 입장 난처하공..
요즘도 그런걸로 자주 싸워요,,
이젠 친정 가자 소리도 자주 안하는데 일줄에 함씩이라도 갈라치면 싫다 그러니...
제가 넘 이해가 없나요??
근데 시부모님은 정말 형편이 안되서 그런거거든요...셤니랑 밖에서 먹을려면 셤니돈 부담되공...시아버지는 3교대라 시간맞추기 힘들공..
남편은 친정가는 횟수를 시댁이랑 맞추자 우겨대는데 시댁은 사정이 저러니 못가는거구 전 친정가는건 줄이기 싫고 지금보단 더 자주 가고 싶은데..이기적인 생각인지..
- 베플ㅇㅇ|2020.01.2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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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러 함두 함씩 엄씨 셤니 등등..... 아이 크기 전에 조금 고쳐보면 어떨까요?
- 베플ㅇㅇ|2020.01.2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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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드럽게 못쓰네, 니집은 니혼자 다녀
- 베플남자ㅇㅇ|2020.01.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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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고 싶으면 혼자가세요. 왜 그렇게 싫다는 사람 끼고 갑니까. 입장바꿔서 시어머니가 맛난거했다고 자주 오라고 하면 님은 너무 가고싶음? 아무리 잘해줘도 친정은 친정이고 어른은 어른인거지 어른을 개똥으로 아는 호로자식 아닌이상 어른앞에서 편할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