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어려서부터 돈을 제대로 써본적도 없었어 근데 이번에 성인 되면서 엄마아빠가 대학가면 쓰라고 모아둔 돈 1800중에 300을 날 주고 노트북 아이패드 사고 남는거 용돈하라고 했단말이야
일단 노트북 아이패드를 180으로 잡았고 다 사고 30정도가 남아서 용돈에다가 보탰어 그러면 120+30이니까 총 150만원을 용돈으로 통장에 넣어주신 거지
근데 문제는 얘들아,..,,난 애가 돈을 써본적이 없어서 150 쓰는데에 몇개월은 걸릴 줄 알았다? 근데 진짜 ㅋㅋㅋㅋㅋ12월 19일에 150받고 현재 1월 22일 까지 쓴 돈 합하면 104만원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어이없고 내가 큰 돈을 쓴 기억도 없는데 어떻게 한달만에 저 돈을 다 쓸 수 가 있는지 너무 내가 한심하고 자책감 들고 너무 괴로워
다 자잘자잘하게 나가는 돈이었는데 모래 빠져나가 듯이 나가버리니까 진짜 견디기도 힘들고 너무 괴로워
돈 관리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부모님 잘 안알려주시고 그냥 아끼라고만 하시고,,,, 모르겠어 어쩌면 좋을까???
제발 나 좀 도와줘 제발....
+)올린것도 까먹고 있다가 다시 들어와보니까 욕부터 조언까지 다양한 말 적혀 있어서 놀랐어용
뭐 경리 부터 시작해도 얼마 못받는다 욕하는 사람은 본인 얘기 하지마시고 조언 구하는 글에 욕이나 싸지르는 덜떨어진 인간으로 알게용^,,조언 해주신 분들이나 괜찮다고 아직 어려서 고칠 수 있다고 응원해주시고 가르쳐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일면식도 없는 애한테 가르쳐주기 귀찮고 쉽지 않은 일인데 감사해요! 전 이제 가계부도 쓰고 부모님 조언도 꼬박꼬박 들으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모두 감사합니다!
+))갬성챙긴다고 아이패드 산거 아니니까 모르면 아는척 좀 하지 말아주라ㅠ 갬성챙길 거였음 아이패드가 아니라 양피지를 샀겠지 ㅋㅋㅋㅋ 애플 쓰면 다 갬성때문에 쓰는거라는 쮠따가 아직도 있냐ㅠ그리고 한냄처럼 소비하란 얘긴 가성비 있게 소비하란 얘기야? 한냄은 타인에게나 가성비지 본인에게는 가성비 아니던데,,? 아닌척 지린당,,,남 깎아내리고 한냄 올려치기하면서 까지 한냄이 검소하단 뉘앙스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이유가 뭐야,,?^^,,니들이 극혐하는 한냄처럼 이란 말을 쓴게 참,,, 갑자기 여기서,,? 논제에 안맞다는 생각은 안들어,,?괜히 나서서 분탕질 하지말구 좋은 말로 조언해주길 바라~ 난 뭐 븅신이니 욕처먹고도 가만히 있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