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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둘이 있을 때 말이 다른 시어머니

우울 |2020.01.23 15:46
조회 51,810 |추천 235

시어머니의 이중적인 행동이 무섭습니다

저랑 단둘이 있을 때는
"어떻게 부모가 되어 자식을 버리고 가냐면서
니도 너 버린 엄마에게 잘하지마라"
하시면서

가족들이랑 있으면 부모님 외로우니 연락 자주드리라고 합니다



저희집은 어릴때 이혼했습니다
이혼한 집이라는 소리 안 듣기 위해
항상 행동도 똑바로 하고 공부도 더 열심히해
대기업에 취업했고 부모님도 두분 성격차이로 이혼하셨지
자식과 부모의 연을 끊은게 아닙니다
무엇보다 이혼이라는 거는 저에게 상처인데
다독여주지는 못해도 이렇게 말하시니 마음이 아프네요




이뿐 아니라 저희는 맞벌이인데
제사 전날 안내려왔다고 혼내시더라고요
그래서 일한다고 못간다고 했더니
니 일이 대수냐고 일 안해도 되니 와서 제사음식 준비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저에게는 이렇게 말하더니
제 신랑에게는 일하면 못 올수있지
천천히 저랑 내려오라고 했다네요



한번은 제가 입원할 정도로 아팠는데
그때 가족들에게는 아프니깐 푹 쉬게 해주자고 하시더니
저에게는 "니가 아프면 집안일은 누가하냐면서"
몸관리하나 못하냐고 뭐라고 하시더라고요




항상 이렇게 가족들에게는 위하는척 좋은 시어머니인척하시고
저랑 단둘이 있으면 저에게 상처주는 말만 하시네요

그래서 시댁에 너무 가기 싫습니다
전화도 안 받고 싶어요
추천수235
반대수7
베플ㅇㅇ|2020.01.23 15:52
왜 전화를 안받아요? 지금이라고 신나게 전화받고 넌 니맘대로 지껄여라 난 녹음이나 할련다 하고 한귀로 듣고 뇌 거치지말고 한귀로 흘려버리세요 그리고 네 어머님, 죄송해요, 네네.. 쭈굴하게 중간중간 대답해주시구요 모아놨다가 상황보고 남편한테 얘기하시면서 들려주세요 그동안 앞뒤다르게 하신거 참았는데 도저히 인격모독이 심하시다고 더이상 시댁이랑 만나고싶지않다 하시고 무기로 쓰세요
베플ㄹㅇ|2020.01.23 16:06
증거 모아서 남편 보여줘요! 니 엄마 이렇게 소름끼치는 이중인격자라고... 그리고 연끊으시고요 남편은 천륜이니 알아서 하라고 하고요! 쓰니는 명절 때 여행하며 힐링하든 집에서 쉬든 하고요! 아주 못된 시모네! 남편도 그 사실 알고도 시간지나 스리슬쩍 쓰니 어르고 달래서 데려가려고 하면 그어미의 그 자식이니 남편이랑도 연끊으시고요~ 아기 당분간 갖지 말고 피임하시는게 현명할 듯 하네요 나라면 애 당분간 안 갖겠어요~ ㅁㅊ 시모네 아주 드라마 못된 것만 보고 배웠네~
베플ㅇㅇ|2020.01.24 01:24
저 남편이랑 있을 때 통화를 스피커로 하다가 시모 정체를 밝혀드렸네요. 남편 휴가내고 하루쉬었는데 모르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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