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너랑 헤어지고 너무 힘들었어
너는 맨날 술만 마시면 전화하고 다음날에는
기억도 못하고 연락도 안하고..
그 순간에는 그게 싫어서 너한테 못되게 말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후회되더라
너가 술먹었을때만 연락하는게
나를 진심으로 좋아한다는 느낌이 안들어서 그랬던걸까?
그래서 못되게 말했던거 같아
그래도 나는 너 좋아한다고 다시 잡았는데..
너는 나 차단하고 니 친구들한테도 나 이상한 사람 만들고...
근데 나 며칠 지나니까 지금은 그나마 괜찮아졌어
전처럼 울지도 않고 잘지내
그런데도 여전히 너한테 연락오기만을 바라고 있어
마지막으로 얼굴 한번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