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편하게 쓸게요...
편하게 읽어주시고 자유롭게 의견부탁드림..
남편은 40대 초반 여자는 30대 중반..
1.신혼때 시댁, 친정도움없이
각자 자기가 모은돈으로 부채없는 집 1채씩가지고결혼(남자:아파트1,여자:신분당 역세권 오피스텔1)
2. 남자연봉:1억5천-6천 여자연봉: 7200-7300
3. 현재 모은자산: 신분당 역세권 아파트1채+신분당역세 오피스텔1채+역개발중인 아파트1채+매달 오피스텔 월세수익 65만원(총 부동산 합산 18억 정도)
4. 부채는 1도 없고, 여유자금 2억 정도 가지고 있음
5. 가족은 5인가족,딸4살 아들딸쌍둥이1살
6. 현재 34평아파트 거주-방3개, 자차 벤츠보유(1대)-와이프 출퇴근용
신랑이 저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알뜰해요
(용돈30만원 주면 안쓰고 모아옵니다...ㅠㅠ)
절약정신도 있고, 술 담배 안하고, 착실한 남편이예요
(신랑은 자신을 내세우며 자랑하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검소한 이미지, 회사에서는 아직도 아번떼 10년전 모델 타고다니는지 알아요...하...)
신혼때는 신랑이랑 알뜰살뜰하게 월80프로 이상은 저축하고 살았어요..
명품명품거리는거보다 자산을 부풀려가는게 너무 재미있었고 행복했거든요..
그렇다고 너무 돈 아까며 궁하게 살지도 않았어요
쓸건쓰고 물건구매할땐 제일좋은걸로 구매하고, 외식할땐 맛있는거 맘껏먹으러 가고 했어요
아이들이 크고, 교육관련해서 조금 더 넓은집으로 이사가고 싶은데 남편은 우리형편에 38평이면 되는데 40-50평대로 가고싶다는 제 의견은 사치라고 합니다.
아이들이크면 집이 좁을텐데.. 5인가족 38평에서 살면 많이 답답하지 않을까요?
추가로 차량 1대 구입을 더 고민하고 있는데, 2대를 보유하는게 사치일까요?
남편이랑 합의점이 안찾아져서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현명한 건지 모르겠어요
더 넓은집 가고싶어하고, 벤츠보유한채(와이프출퇴근용) 차량 1대(카니발-아이들 같이타고다니는용도) 구매하려는 제가 사치스러운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