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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무서움?

ㅇㅇ |2020.01.25 21:14
조회 693 |추천 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나만 지금 무서움? 뉴스에서는 중국에서 천 명 넘었다는데 전문가들은 그것보다 훨씬 높을 거라고 그러고, 중국 간호사가 내부고발한 거에서는 9만 명이라고 함. 중국에서 뭐 하나 잘못 말하면 잡혀가는데 저런 걸 거짓말할까?


저 내부고발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전문가들 예측도 부정적이고 호흡기, 심지어 눈 점막으로도 감염됨. 의료진 15명이 감염됐음. 지금은 더 늘어났을 지도 모름. 백신도 없어서 증상 심해지다가 결국 죽는 거임. 심지어 공항에서 들여보내는 중국인중에서도 잠복기인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 거.



그리고 춘절이라고 중국인 13만 명 정도가 한국에 올 예정이라는데 그 중에 잠복기인 감염자가 한 명도 없다는 보장있음? 아무리 우한 항공편 차단했다고 해도 지금 홍콩, 상하이 다 퍼지고 우한 주변 13개 지역도 늦게 통제 들어갔음. 하루에 감염자가 중국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수만 500이 늘었는데 잠복기인 사람, 병원에 안 온 감염자가 얼마나 될 지, 또 그 감염자들에게 옮은 사람은 있는 지 어떻게 예측함. 이미 늦은 것 같음.


그 13만 명 중에, 많게 쳐서 한 비행기에 감염자 한 명만 있다고 해도 비행기에 탔던 승객, 마스크도 못 쓰는 승무원, 스쳐지나갔던 공항에 있던 사람들을 마주치는데 다 검사해서 음성인지 양성인지 확인할 수 있냐고. 마스크를 써도 감염되고 의료진도 사망하는 마당에 백신도 없음. 어떻게 막음 도대체..



그리고 WHO에서 아직 국제적 보건 비상사태는 아니라고 했고 그래서 아예 입국금지를 할 수는 없다는데, 그렇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했고 23일부터 매 분마다 추적하고 있다고 했음. 갑자기 내일 국제적 보건 비상사태가 될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나만 심각함?


뉴스보면 길거리에서 쓰러져서 피나고, 구급차에서 내린 사람들 고글에, 마스크에, 전신을 다 감싸고 있음. 그리고 바로 이렇게 통제에 들어간 것도 아니지, 그 사이에 생긴 감염자들한테 감염된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면 잠복기간 1,2주를 지나서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수도 있음. 유트뷰에서 뉴스 한 5개만 봐봐. 진짜 집에서 나가면 안 되겠다는 생각 바로 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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