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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거 진짜 힘드네

ㅇㅇ |2020.01.26 03:42
조회 1,392 |추천 0
서로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할 때는 안만나고싶어도 마주치더니 이제는 억지로 보려고 해도 한번을 안 마주치네
새로운 사랑 시작한 널 보면 마음이 찢어지는 나를 두고 너는 행복하게 잘 사는구나 억울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픈건 난데.
그때 마음 졸이며 기다렸던 연락 너는 받지 않던 전화 그 무미건조한 대답까지 나에게는 아프고 저렸지만 다 사랑이었다
나에게 상처를 주고 내 심장을 도려낼때마저 넌 사랑이었지
니 행동 아무것도 이해못해 하지만 내 심장과 머리는 널 사랑했던 마음 하나만으로 너의 모든 행동을 이해시켰어
심장이 터질것처럼 미어지고 니 새 사랑한테 나보다 잘해주는 모습 보면서도 아무것도 하질 못하는 내 모습은 나를 더욱 힘들게해
아무렇지 않은 척 행복한 척 잘사는 척 이건 내가 나를 감싸고 보호하는 방법이지 너 때문에 무너진 나를 보는 사람들이 날 놀릴 생각에 더 괜찮은 척 나를 감추지
두렵고 아프다 심장이 굳었다 넌 새로운 사람과 사랑한다 난 여전히 그대로다 과거에 머물러있는 나는 정말 바본가봐
나도 다시 사랑 할 수 있을까 용기 낼 수 있을까 너를 멀리서 지켜보기만 하는 나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잊을 수 있을까 내가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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