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명절마다 누나들올때오라는 사아부지
하아
|2020.01.26 13:05
조회 24,960 |추천 56
결혼한지4차며느리 30개월아기한명독박육아중
시어머님편찮으신데 작년추석부터 명절 제사 없애고 기제사만지내고 명절당일 한시간거리 시댁에서 이른아침을 먹어요
8시 식사가 끝나고 홀로 뒷정리 하고있음
시아버지꼭 내일 누나들 점심때온다고 오래요
두번싸우고 누나친정오는데 집사람도친청형제들 봐야지해도
매년토시하나 안틀리고 말해요
총각때 늘 누나들 본적없고 조카들랑 정도 없으면서
욕심이 대단하신건지 집도 좁은데 안방에 오글오글 앉아있는것도 힘들어요 시누세분인데 아주버니 한분만오시고 오지도 않으면서 효도는 각자 하는거라면서 후호하지않을만큼만 하라는데
대체 그만큼이 얼마인가요?
- 베플ㅇㅇ|2020.01.2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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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앞으로 친정 먼저 갔다가, 시누이들 올 때 맞춰 가겠다고 해요.
- 베플33|2020.01.2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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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이 문제로 남편이랑 박치게 싸웠어요.... 친정은 멀고 시댁이랑 시누들 다 같은 동네 사는데 시부모님테 아침부터 전화와서 몇시 오냐며 누나들이랑 어디 놀러가는데 이따 오라고. 물론 안갑니다. 근데 남편과 명절마다 이 문제로 미친듯이 싸우기도 지치네요ㅋ 암튼 차례 지내고 친정으로 바로가는데 아주 시어머니는 매번 명절마다 친정가는 저희 붙잡고 니들 내일 몇시 오냐? 이 말 하는데 이 말 듣는 순간 이때부터 저희는 그냥 명절 내내 싸워요
- 베플ㅇㅇ|2020.01.2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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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가면 됩니다. 오라고하는 말자체가 듣기싫겠지만 그건 못하게 할순없고 그저 안가는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