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냥 평소처럼 여기서 설렌썰이나 보고 잇는데 내가 실수로 잘못 눌러서 내 이름그런거 확인하는 걸 눌럿는데 그 내 닉넴이 내가 좋아햇던 남자애..ㅋ 시바 별로 생각안나고 싶엇는데 갑자기 그 때에 감정이 막 밀려와서 그냥 씀ㅋㅋㅠ 그 때가 작년 5월달인데 그냥 학교에서 놀다가 내가 옆반에 1학년때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 많아서 놀러갔다가 (중학교임) 진짜 하얗고 얘가 귀랑 손끝 막 알지 엄청 하얀데 핑크핑크한 부분들이 막있는데 얘가 웃는게 조카 예뻐..ㅅㅂ 반햇지 첫눈에 바로 옆반이라서 맨날 놀러가고 그래ㅛ는데 실은 페북 친구도 아님ㅋㅋ
그래서 그날 바로 그남자애랑 같은반인 1학년때 같이다니던 여자애한테 나 걔 좋아하는 거 같다고 말햇지.. 그리고 나서 내가 걔한테 페북 친추 보내고 페붓 스토리에 막 ㅇㅍ 올려ㅛㅓ 제발 봐줘라 했는데 친추를 받아주고 내 스토리를 읽은거임 ㅅㅂ 행복해 뒤질 뻔 했는데 그래서 다른얘들 다 제치고 걔한테만 안뇽!! 이렇게 갔는데 조카 설레더라 그렇게 페메만 주구장창 하다ㅏㄱ 학교 체대날 내 친구들이 너 오늘 진짜 예쁘다고 하면서 그 남자애랑 사진을 찍으래 근데 그 남자애가 괜찮다해서 나랑 걔랑 둘이 찍기는 뭐해서 나랑 그 반 친한 여자애랑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 그리고 그 남자애 친구인 남자애 해서 4명이서 찍었는데 ㅅㅂ 얼굴안나오게 그남자애는 옆으로 고개 돌려서 한손으로 얼굴 가려서 찍음 ㅅㅂ.. 쨋든 이렇게 계속 학교에서는 아는척 1도 진짜 안하고 집와서 내가 맨날 먼저 페메하는데 한번도 나한테 페메를 안햇어 근데 그날 학교에서 내가 걔한테 책 빌리고 싶어서 (사실 잇엇는데 책ㅎㅎ) 친구 부탁해서 나한테 그 애 책을 빌려주고 나서 내가 가져다 줄때 마이구미 주면서 줬는데 그날 그 남자애한테 먼저 선페로 고맙다고 이럼 ㅋㅋㅋㅋㅋ 난 이제 됬다 사귈 일만 남았다 했는데 그 담부터 페메도 막 대충 보내고 날 귀찮아 하는게 너무 느껴짐 근데 걔네 반에 나랑 같이 1학년때 다니던 여자애가있는데 엄청 예쁨.. 성격도 괜찮은데 그 애랑 짝인데 같이 앉아서 서로 장난 치면허 웃는데 진짜 잘어울리더라 내가 학교에서 인사하면 그냥 놀라고 무시하던 남자애가 그 여자애랑은 아무렇지도 않으니깐 난 그냥 접자 하고 페메도 안보냄 근데 내개 걔 좋아하는거 내가 우리반 여자애들이랑 그 짝남반 1학년때 같이 다녓던 2명한테만 말햇는데 그 2명중 1명이 나한테 말햇는데 걔네 반에서 내이름이 나오면 그 짝남인 애가 엄청 정색을하고 싫어한다는 거야..ㅋㅋ 그래서 진짜 나혼자 막 의미부여하고 햇구나 이러고 막 슬퍼했는데 대망에 수련회 날이 옴 근데 댄스부 애들이 장기자랑날 춤을 추는데 그 짝남 반에 나랑 1학년 따 같은 반이였던 여자애 둘이 다 댄스부임 근데 그 둘이 장기자랑날 춤추는데 그남자애가 엄청 웃더라 그 때 아차 싶더라 난 진짜 아무 것도 아니였구나 하고 죽고싶엇서 근데 갑자기 어느날 그애가 전학을 간다는 거임ㅋㄹㅋㄹㅋㄹㄹㅋㄹㅋ ㅅㅂ... 그래서 내 인생은 이렇게 ㅈ같구니 하는데 그냥 갑자기 너무 서운한거야 그래서 걔가 전학 간날이 할로윈날이였는데 그 전날 밤에 그냥 편지쓸까 생각하고 아무생각 없이 바로 문구점에 가서 편지지를 사옴..진짜 아무 생각 없이 그리고 잠자고 담날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나에 대한 마음을 쓰고 전학가서도 가끔씩 연락했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편지를 쓰고 담날 그 짝남 반 중에 초4학년때부터 쭉 같은반이던 남자애가 있는데 걔가 내가 그 남자애를 좋아한다는거 알4ㅗ잇더라ㅋㅋㅋ 걔네 반 애들 거의다 안다더라 내가 걔 좋아햇단거 그래사 내가 그날 친구한테 들엇는데 그 초등학교때부터 친하던 남자애가 점심시간에 밥 안먹는다 해서 내가 바로 걔한테 가서 이거 점심시간에 아무도 엊ㅅ을때 그 짝남 가방에 넣어 줄 수 잇냐고 햇는데 알겠다고 넣어줌 그리고 학교 끝나고 1학년때 같이 다니던 그 짝ㄴ남반에 여자애 2명이랑 딴반에 여자애 1명이서 오랜만에 피씨방에 감 근데 그 짝ㄴ남도 자기반 애들이랑 다같이 피씨방 왓더라 근데 갑자기 그 댄스부 여자애가 우는거야..ㅋㅋ 울면 안돼는데 울게 된다고 그러면서 울대..그 때 알았지 그 짝남이 혼자 그 여자애를 맘에 두고있던게 아니엿단거 그래도 울지말라고 하고 달래줬지 그 때 나 그냥 죽고 싶더라 나도 진짜 울고 싳었는데 애들ㄴ한테 나 진짜 걔 이제 안좋아한다고 선전포고 해놔서 못움.. 근데 그 짝남이 진짜 간다고 피씨방 엘베에서 애들끼리 빠빠이하는데 나랑 같이온 여자애 3명이 다 마지막으로 보고 온다더라 난 ㅅㅂ..안감 가면 울 거 같아서 그리고는 구라로 나 일찍가야한다고 말하고 혼자 한 10분 뒤에 집감 근데 집가기 전에 그 나 대신 편지 전해준 남자애한테 들었는데 그 짝ㄴ남 이 엘베 타기 전에 귀속말로 00이가 너 가방에 편지 넣어놨다고 말하니깐 그 애가 웃으면서 놀랬대 그리고는 알겠다고 하고 갓대 그말 듣고는 내가 그렇게 싫지는 않았나 하고 그냥 넘기는데 그날밤 페메가 옴...^^ 그래서 내가 너 그때 왜 페메 그런 식으로 햇냐 속상햇다 하니깐 자기는 맘이 없는데 계속 이렇게하면 나한테 너무 미안햇대 그리고 내가 반에서 내 이름 나오면 왜 그렇게 싫어했냐니깐 아니라고 애들이 너무 놀리듯이 해서 그런거라 하고 내가 너 좋아하는 거 알고 있었냐니깐 누가 말해줘서 알았대 근데 그 애는 기억이 안난대 딱 봐도 구라지.. 그 여자애 둘중에 한명이겠지.. 그리고 나서 한 2틀 정도 페메하다가 끝었어 이렇게 계속 페메해서 뭐하냐고 사귀지도 못하는데 그래서 이렇게 해프닝으로 끝났는데 ㄱ 애랑 중학교 마지막을 같이 못보낸다는게 너무 슬프더라 그래도 중2를 그 애덕분에 학교 열심히 다녔는데 그래도 가서 친구 잘 사귀고 잘 다니더라 그래서 그냥 나도 끝냈어 딴 애들은 끝은 좋던데 난 엉망이여서 많이 힘들었는데 나중에 다 생각하면 그땐 내가 좀 귀여웠었지라고 생각하고 싳더라 판 닉넴도 그대로 두려고 나중에 또 보면 생각나게 누군가 읽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읽었다면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너에 인생엔 꽃이 피길 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