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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기내식 이물질! 조심하세요

ppakkeyo |2020.01.27 05:08
조회 253 |추천 0

대한항공 기내식 드실 때 조심하세요

프라하로 신혼여행 갔다가 돌아오는 항공편이
대한항공 이었습니다.
(FLIGHT정보 : OK4190 11JAN20 TO ICN SEOUL OPERATED BY KE 936)
피곤한 몸 이끌고 한국으로 오는 중
어김없이 찾아오는 기내식타임!
먹고 자야겠다 생각하면서 먹고 있었는데
이건 뭐지 하는 것 발견!
처음에 버섯인 줄 알았어요
크기가 너무 커서
근데 플라스틱도 너무 큰 플라스틱이 들어있었어요
그걸 보는 순간 작은 조각이라도 먹었을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단체 조리일테니 다른 사람 기내식에도 들어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까 가만히 있을 일이 아니더라고요.
승무원분께 말씀드리니 다른 분들 기내식 드리고 있으니 조금 기다려달라 였습니다.
그리고 이물질이 나온 기내식은 가져가셨구요.
그리고 다른 분이 오시더니 좀전에는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사과를 드리지 못했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생각할수록 그 말이 기분이 나빴어요
그래서 그 기내식 사진찍어야겠다고 다시 가져다달라 말씀드렸고,
제 생각에는 사진찍는다고 하니 그제서야 제대로 된 사과를 하시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메일주소 적어내면 원인규명을 해서 메일링해주신다해서 적어냈고 시간이 꽤나 걸려서 들려온 답변은 확실치는 않으나 식자재에서 유입된 것 같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수신된 메일 내용을 보니, 이런 경우가 또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밝지 않을 경우 기내식 드실 때
혹은 자다 깨서 몽롱한 상태에서 드실 때
혹은 아이들이나 노약자분들이 드실 때
위험할 수 있겠다싶어 두서없지만 조심하시라는 의미에서 글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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