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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싶다니 잠수 탄 남자친구

ㅇㅇ |2020.01.27 19:03
조회 19,267 |추천 2
저는 31 남친은 36

만난지 3개월만에 제가 지쳐 헤어지자고 했고
남친이 붙잡았어요

다시 사귀게 되었는데
남자친구는 본인이 상처받았다고 힘들다 하며
저와 만남도 거부, 통화도 거부, 대화도 거부
‘넌 언제나 떠날 수 있으니 더 이상 상처받기 싫다’
안쓰러운 마음에 그 후 한달동안
저는 더 애정표현 해주고 이해해주고 배려해줬어요

한달 째 되는 날
제가 저를 사랑하냐는 질문에 남자친구는

남 - 나는 원래 헤어지자고 하면 한 번도 안 붙잡는다
지금 이게 제대로 된 연애를 하고 있는 중이냐
아직 사랑한다는 말 할 때가 아니다
지치고 지겹다
너를 사랑하는지 모르겠다
예전보다 마음이 식었다

저 - 내가 아무리 너를 사랑한다고 해도
너가 사랑이 식었다면 소용없다
남 - 헤어지자는 거냐? 노력하자는 거냐?
저 - 나는 내 질문에 대답을 들은 것 같다

하고 통화를 마친 후 일주일 동안 서로 연락 없었어요
일주일 후에 남자친구가 다시 잘 해보자 연락이 왔고

저는
이제 결혼을 생각할 나이고 하고 싶다
다시 나와 만난다면은 결혼할 생각으로 만나야 하고
늦어도 올해 하고 싶다
하니 생각해본다 하고 또 연락이 없네요

완벽한 헤어짐이겠죠?
추천수2
반대수48
베플ㅇㅇ|2020.01.27 19:30
남자는 님을 사랑하지않아요 36살이나 쳐먹었지만 철이 안들은거같네요 저런남자는 결혼해도 책임의식이 없는스타일
베플i|2020.01.27 19:50
저런 남자는 버려요 연락와도 받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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