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경제상황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는데 제가 생각했을땐 만족할만한 정도는 절대 아닌것 같아서요..
남친 나이가 이제 29살인데 이제 일한지 2년 반됐다는데
올해 월급이 세후 240이라고 하더라구요
상여금같은거 합치면 연봉 3500이라고는 하는데
솔직히 240이면 완전 적지는 않지만 평균보다 아래 아닌가요??
호봉제라서 매년 급여가 올라간다고하지만 기껏해야 10만원 대 정도 올라가는 것 같은데..
문과나왔으니 그정도면 잘받는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리봐도 잘받는건 아닌것 같아서요
그래도 꼬박꼬박 저축해서 4천만원 모았고 아방때? 차 하나 끌고 다니는거 보면
성실하단건 인정하지만 아무래도 남친이 너무 안일하게 있는것같아요
남친에게 글좀 보여주고 정신차리게 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