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샘이었고 지금은 수능 끝났는데 딱히 연락할 이유가 없어서 연락 다 씹었단 말이야
내가 예전에 샘한테 내가 인스타그램하는데 쪽팔려서 남한테 번호 알려주기도 좀 그렇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내 덕계를 찾아와서 굳이 DM을 걸고 막 댓글을 다는거야
내 덕계에 내가 좀.. 뭐 도덕적으로 문제되는 행동은 아닌데 쪽팔리는 행동들 있잖아 주접이나 막 그런거 일기 비스무리 써놓고 태그도 해놔서 막 팬들끼리 소통하는 계정에 와서 그러니까 너무 화나는거야 그래서 불쾌하다고 했는데 계속 미안하다고만 하는데 난 화가 난다기 보다는.. 아니 화도 나는데 쪽팔림도 크단 말이야 이건 뭐 내가 사과받아서 될 문제도 아니고.. 선생님한테 일기장 들킨 느낌이라 너무 불쾌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