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 쓰는게 처음이고 글 솜씨가 없으나 내용이 길어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
나는 올해 25살 여자 이고 작년 12월에 아들을 출산했음
제목 내용 그대로 미혼모임
본인은 작년 1월 연하를 만나 연애를 시작했고 , 그 남자를 a라 칭하겠음 ( 아이아빠 )
4월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됨 ( 이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빠르다 등 욕할수 있으나 감수하겠음 )
본인은 가정사로 인해서 빚이 많은 상태라 그 당시 만나던 a에게 이야기를 하였음
본 : 나 아직 일을 해야해 , 빚도 많고 혼자 살다보니 생활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그치만 아이를 지우는 건 원치 않아 .
a : 그럼 내가 일을 해서 월급을 받으면 도와줄테니 나중에 천천히 갚도록 하는게 어때 ?
본 : 그래 그럼 그렇게 하자
자기의 아이를 가졌는데 월급을 받으면 도와준다고 한것도 솔직히 웃겼지만 나의 개인적인 빚이기 때문에 알겠다고 하였고 , 출산 후 일을 하여 갚아주기로 하였음
그리고 a의 부모님에게 임신사실을 알리자 ,
이제 초기면 아직 점이다 , 아이가 생기지 않았을 테니 비용도 적을거다.
비용은 엄마가 부담할테니 아이를 지우자 라고 하여 , 거절하였고
a는 집을 나와 본인과 함께 동거를 시작함
그렇게 19년 5월 본인은 직장을 그만두고 입덧이 시작되었고 지옥같은 하루하루를 보냄
a는 공장에 들어가 일을 시작함
그렇게 한 3개월 정도 되었나 ,,
우리는 며칠에 한번꼴로 싸우고 서로 좀 많이 틀어진 상태였음
나는 임신중 a의 부모님의 낙태 강요와 협박을 들으며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였고 ,
임신중으로 예민한 상태에서 a의 어린 행동에 자주 트러블이 생겼음
자주 싸우고 헤어지는 상황이 빈번 했음
(부모님중 어머니가 a 인생 망치지말라 , 지우라 할때 지워야지 등 이런 내용이 많았으나 본인이 휴대폰을 바꾸는 바람에 문자가 몇몇개 날아감 )
우리는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그렇게 반복하는 일이 잦았고 ,
헤어질 때 마다 자기가 양육비 300만원을 주겠다는 둥 입버릇처럼 그런소리를 해댔음
( 본인이 원해서 달라고 한것이 절대 아님 카톡 내용 있음 )
그러던 중 , a의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듣게 됨
a 친구 : 누나 a가 " 어느학교 누가 이쁘더라 " " 형 네 집으로 가면 클럽에 갈거다 " 등 이렇게 말을 하던데 ?
본인과 잠깐 싸웠을 때 친구와 나눈 대화인듯 보였음
뱃속에 아이가 있고 , 아이의 아빠라는 사람이 작은 트러블로 인해 이런말을 했다는게 이해가 안갔음
그리고 a의 형과 엄마가 오해를 하는 일이 생김
" a에게 양육비 300만원을 본인이 요구했고 , 아이를 낳으려는 것도 a를 이용하려는 속셈이다 "
라고 판단하고 생각해버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이없네 휴
그래서 a는 엄마와 형이랑 연락해 만나서 짐을 챙겨 집을 나갔고 ,
결국 나랑 헤어지고 나는 임신 6개월째에 혼자 지내게 됨
자기가 책임지겠다 했고 , 그래서 난 그 사람을 믿고 힘들어도 6개월을 버텼음
출산까지 4개월 , 나는 빚과 월세 생활비를 모조리 감당하게 됨
그래도 견뎠음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내 아들을 지키고 싶었음
그렇게 무책임한 사람들한테서 내 아들을 지킬거라고 하루에도 몇번씩 다짐함
a와 헤어지고 며칠 후 a의 형과 a를 만나게 됨
물론 나도 혼자갈 수 없어 언니를 데려감 ( 본인 부모님은 본인이 어렸을 때 이혼하셨고 , 할머니 손에 길러지게 되어서 a 의 집안에서 무시아닌 무시를 했었음 )
과거 병원비 , 출산비용 , 산후조리 비용 장래 양육비까지 모조리 50:50 으로 하기로 함
그리고 a는 경제적 능력이 없으니 a의 형이 모든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음
단 친자확인이 필수조건이라고 하여 , 기분 나빴지만 법적 절차라고 하기에 참음
그런데 a와 동거할 때 a의 월급 3개월 분을 갚으라고 하는거임
동거 3개월에 아이까지 임신하였으면 사실혼 관계인데 그 월급을 나 혼자 다 쓴것도 아니고 ,,
그래도 아이를 위해서 참고 알겠다고 함
그리고 본인은 무사히 출산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a의 집안에서 연락이 뜸해짐
그래서 본인은 아들을 본인 앞으로 출생신고를 마치고
연락을 했음
그랬더니 이제와서 하는 말
" 출산은 하지말라고 하였으나 책임지겠다고 하기에 모든 비용을 반반으로 하는것은 말이 안된다 " 라고 하는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무슨말인지 ,,
그러면 애초에 만나서 반반 하자고 하질 말던가 ㅋㅋㅋㅋㅋㅋ뭐하자는건지
나를 가지고 논듯한 느낌이 드는거임 ,,
그래서 그냥 답장 알겠다 하고 양육비이행관리원에 접수해논 상태임
본인은 학력도 좋지않고 머리가 좋은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집안이 좋은것도 아님
그런데 a 집안에선 변호사도 준비하겠다고 하고 , 친자확인 그런부분도 준비하겠다고 함
그리고 a가 뒤에서 욕을 하고 다님 " 본인이 임신중에 바람을 피워서 헤어졌다 ,, "
그리고 현재 a는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임 ㅋㅋㅋ 그것도 고등학생
본인이 여기서 어떻게 해야할지 ,, 경험이 있거나 이런쪽으로 잘 아는분들 도움을 부탁드림
내 아들을 위해서 혼자라도 어떻게든 싸워 이겨보고 싶음
문자내용이나 카톡내용은 못 올리겠음
그 대단한 집안에서 나한테 어떻게 보복을 할지 모르니 ,,
그리고 a야
니가 사람이니 ? 더럽고 추악해
신이 있다면 너 같은 놈을 잘 살게 두진 않겠지
아직도 내 페이스북 인스타 친구 껄로 염탐하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넌 사람새끼도 아니니까 죄책감 따윈 없겠지
더러운 돈 코 묻은 돈 양육비 ? 안 받아도 그만이지만
너네 그 잘난 집안 명성에 내가 먹칠을 한번 해보려고 한다
아빠는 경찰에 형은 서울에서 잘 나간다고 떵떵 거리던
너네 집안을 내가 망가뜨릴순 없어도 적어도 ㅋㅋㅋ 개쪽은 줄수 있겠지
여태까지 갈아온 칼 이제 한번 들어보려고 한다
그럼 미성년자 잘 만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