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여자랑 연락한건 바람이 아닌가요??
이혼
|2020.01.29 23:43
조회 416 |추천 0
우연히 신랑카톡에서 여자랑 한 대화를 봤습니다.
이번에도 잠수냐 연락줘 어딘데 라며
답장도 없는데 자기혼자 계속 만나자고하는
카톡이였습니다.
그래놓고 제가 카톡내용 뭐냐고하니 지우고와서는
무슨카톡이냐고 잡아떼더니 제가 폰가져가서
복원한다고 하고 친정가는 짐을싸니~
자존심 상해서 이야기 안할려고했는데~
업소여자라고~의식주만큼이나 성욕구는 남자에게
꼭 필요한거라고 연락한건 잘못했지만
하지도않았고 정을주고 그런것도 아닌데
그게 이렇게 펄쩍 뛸일이냐고 하는데 말문이 막히더군요.
자기는 반대로 자기가 못해줘서 호빠같은 곳을간게
들켰다고해도 한번은 이해할꺼랍니다.
사실 제가 크게 성욕이 있는것도 아니고
아이도 있다보니 자주못하는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아예 하지않는것도 아니고~
집안일이며 육아를 크게 도와주는것도 아니라서
제딴에는 한달에 한두번도 애쓴건데
애한테 부끄러운짓 한것도 없고
애를 위한다면 서로 이해하며 살아야한다고
가정에 잘할려고 애쓰는데 왜그러냐고
자기가 무릎꿇고 빌면 봐줄꺼냐고 아니지않냐며
저렇게 뻔뻔하게 나오니~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가?
이정도는 애를 위해 참고 살아야하는건가?라는
내가이상한건가..라는 별별생각이 다듭니다.
여러분은 이게 이해가되는문젠가요??
이게 바람이 아닌가요??
평생 의심하고 싸우며 애때매 살수있을까요??
아이가 있으니 모든문제가 어렵네요~
조언 꼭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