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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 월급얘기

|2020.01.30 00:09
조회 44,100 |추천 8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얼마안된 신혼부부입니다
남편은 회사를 다니고있고 전 애기한명 키우고있는
주부입니다 . 애가어려 아직 일은 못하고있구요
요즘들어 기분이 이상한게 연애때도그렇고 결혼후도
그렇고 남편이 월급을 정확히 얼마받는다 얘기를해주지않아요 . 분명 최근 진급도 해 연봉도올랐을텐데요
저도 안알려주면 굳이 궁금하진않지만 (달마다 생활비받음) 다른 부부들도 월급 부분을 공유하지않는지 궁금해서요..
간간히 자랑식으로 난 내가 버는 연봉을 아무한테도(저포함) 얘기하지않을거야 라면서 적금도들고 알차게모으고있다며 얘기합니다. 기분이나빠 와이프인 나는 알고있어야되는거아니냐 해도 절대안알려주고 혼자 모으고 절약하고 저러고있습니다 그러면서 뿌듯해합니다;


혹시나 딴짓하는거아니냐는 글도있을거같아서
남편은 일마치면 바로집으로 오고 가정적입니다 주말에도 집에만있고 게임이나 본인한테 돈쓰는걸 싫어하고
엄~청 절약적입니다.
추천수8
반대수72
베플ㅇㅇ|2020.02.02 10:28
님 남편은 결혼한 게 아니라 집안일해주고 아이낳아 키워줄 여자를 얻은 거네요.ㅋ 님한테 주는 용돈도 월급같이 주는 거 아닌지 의심됩니다만!
베플22|2020.02.02 12:26
님이 맞벌이고 남편보다 딱봐도 훨씬 더 많이버는 직종이였다해도 과연 남편이 서로 오픈하지 말자고 했을까요? ㅌㅋㅋ... 내돈이지 너돈아니다 선 긋는거잖아요. 참 결혼할 준비도 안된 사람들이 엄한 여자 데려다 결혼 잘도하네. 남자한테만 주머니 채워주면 평생 후회해요. 우리 엄마보면서 살아서 그건 확실함. 평생 남편이 누구를 꿔주는것도 모르고 어디다 돈을 펑펑 낭비하는것도 모르고 보험 해지하는것도 모르고 시댁 주머니에 찔러줘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른채 그냥 살림이나 해주는 눈뜬장님되는거죠 뭐. 애한테 들어갈 돈 앞으로 많아질거고 부부끼리 노년 준비는 안하시나요? 나중에 까봤는데 빈수레가 요란했다 99퍼 봅니다. 저렇게 응큼하게 감추고 큰소리 땅땅치는 가장들 치고 진짜 내실있는사람 없더라구요?
찬반이응|2020.02.02 09:48 전체보기
요즘 젊은 부부들은.각자 벌어서 각자 관리하는 경우 많아요 공동지출만 얼마씩 한달에 넣어서 쓰고 오픈 잘 안한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생활비만 꼬밧 두면 되지 뭐 남편이 헛튼 짓.하는것도 아니라며요 냅둬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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