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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선생님 축의금 얼마가 좋을까요

ㅇㅇ |2020.01.30 02:37
조회 25,182 |추천 5
안녕하세요!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중학교 3학년 때 학교 선생님이셨고 고등학교에 와서도 같은재단 중학교에서 근무하시게 되어서 자주 만나뵌데다가 관심사도 같고 겹치는 지인도 많은 여선생님이 계신데 2월에 결혼을 하신다고 해서 친구와 둘이 가게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축의금이 얼마가 적당할지 모르겠어서 방탈 죄송하지만 결시친 분들께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밥은 먹지 않고 올 예정인데 그걸 감안하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추천수5
반대수26
베플ㅇㅇ|2020.01.31 14:22
진짜 경험자로서 안오는게 축하해주고 도와주는것임. 애들 오면 애들한테 축의받는것도 민망하고 애들 챙겨야하고 여러모로 피곤함.. 오지말라고 할수도 없고 알아서 학부모가 말려줬음 좋겠는데 그러지도 않고 부득불 와서 꺅꺅거림.. 애들한테 결혼소식 알리고 싶지도 않았지만 어쩔수없이 알릴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알렸는데 오겠다는 애들한테 괜찮다고 안와도 되고 너무 고맙고 기쁘다 했는데도 지들끼리 축가연습하고 몰려옴.. 떠드는것도 거슬리고 내결혼식 애들한테 공개되는거 진심 원치않았음 집에가서 음식이 어쨌고 드레스는 저쨌고 떠들거 뻔하니까.. 아무리 아끼고 친한제자라도 중고딩 애들은 사절임. 결혼식은 사람 다불러모으는 잔치가 아니라 사생활에 해당한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임.
베플남자ㅇㅀ|2020.01.31 15:45
선생이 부른것 아니면 그냥 안가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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