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현재 중3에서 고1 올라가는 남학생입니다.오늘 엄마랑 누나랑 저랑 사주를 봤는데 전 누나가 자신 사주 얘기 저한테만 말을 안했습니다.그래서 전 혹시나 누나가 제 사주보다 잘 나왔을까봐 질투가 나서 화가 났습니다.사실 누나는 어렸을적에 저가 싫었다는 이유로 제 사진에 저주라고 칼로 세겨놓았습니다.그걸 보면서 분노가 치밀었는데 절 저주한 누나는 엄마랑 즐겁게 얘기하고 있는 게 너무 화가났습니다.결국 전 분노를 참지 못해 6살이나 많은 누나에게 "넌 뭐가 그렇게 즐겁냐","꺼져 병신아"라고 말을 했고, 누나는 절 때렸고 전 누나 얼굴을 주먹으로 세게 쳤습니다.결국 누나는 울었고,전 그대로 방에 남아 있었습니다.평소 사람들이라면 죄책감을 느끼는게 당연한거라면 전 그렇지 않았습니다.오히려 누나가 울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그래서 전 다짐 했습니다.내일 경찰서에 가서 자진신고를 하고 거기 있는 거기 있는 감옥에서 가족이 풀어달라 할 때까지 있을겁니다.혹시나 가족들에게 용서받을 수 있는,그리고 제가 반성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현명한 방법을 제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