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나에겐 럭셔리하지만, 한번쯤은 공주가 되는것도 나쁘지 않음^^ 집인지 성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로 나에게는 너무 화려한 집... -.- 그러나, 스무살때 꿈꾸던 백마 탄 왕자님은... 아마도 저런 집으로 날 초대할 것 같은 느낌! (사진 : 드라마 루루공주 촬영지)
3. 어쩌면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건 이런 집일지도... 미국의 오래된 아파트 같은 분위기... 딱히 자신있게 뵈어 줄건 없어도... 소품 하나하나 공간 하나하나에 왠지 내 모든 추억에 베어있는듯한 평범하면서도 인간적인 분위기랄까? ... ^^;;; 아무렇게나 쌓아놓은 알 수 없는 짐들이 소박하면서도 멋스러워보이는... (사진 : 섹스앤시티 캐리 집)
4. 밤에 산책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것도 아주 매력적인 요소! 요즘 지어진 아파트들은 내부 인테리어는 기본이고, 산책로며 조경까지 많이 신경을 쓴다. 대표적인 것이 래미안일테고... '집'이라는 공간적 가치가 예전과는 많이 달라져, 가족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을 가까이 둔다는건 웰빙 라이프의 첫째 조건으로 꼽힐 정도니까... tvcf속 야경은 실제 래미안 과천단지와 역삼단지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한다. (사진 : 래미안 '집으로 간다' tvcf 중)
5. 내 맘대로 할 수 있다는 점도 집이 가지는 장점 중 하나..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옷을 갖춰입고, 화장을 하지 않아도 되는 공간 무릎이 나온 츄리닝에 티셔츠만 입고도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집 아닐까?
6. 어떤 집이냐 만큼 중요한 건 누가 사느냐가 아닐까? 어떤 집인가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그 집에 누가 사느냐 인거 같다. 이들과 함께 산다면 어디든 행복하지 않을까? 우리집에 원더걸스랑 슈주가 산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