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돈을 나눠서 분배하려고해도 아들이 절때주지않아요 할아버지가 나준돈인데 내가왜엄마줘야하냐 할아버지한테 말한다고하고 남편도 큰돈도아닌데 왜애돈을 건드냐 이럽니다. 아들은 시아버지를 엄청좋아해요 하루에 한번씩은 꼭 시아버지한테 전화하고 그러다보니 시아버지가 더이뻐하고 가지고싶은거 있을때마다 시아버지한테 전화해서 사달라고하면 무조건사주십니다.
남편은 아들이 나중에 공부를 잘하기를 원하지도 않아요 중학교때쯤 유학보내고 거기서 대학교나와서 다시 들어오면 취업은 시아버지가 시켜주실거고 거기서 경험 쌓고 자기회사 물려받으면 된다는 생각이에요 현실적으로 아들을 시댁에 안보낼수가없어요 아들은 시댁 가는걸 엄청 좋아해서 자기혼자라도 갈꺼라고 할거같고 딸을 안보낸다고하면 그러라고 할꺼같아요 딸은 안가면 나중에 더도움을 못받을꺼라는 생각이들고 남편도 자기재산 전부 아들한테 주고 시아버지가 언니나 아가씨한테 한거처럼 결혼할때 딸한테는 집만 사줄거라고 하고 이것도작은건 아니긴한데 뭐가 맞는건지를 모르겠어요 남편은 이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요 딸도 자기자식이니까 사랑은 하지만
아들사랑하는거의 4분의1정도인거같고 세상이변했다고
이야기를 해도 일반인들하고 같냐는 말이나합니다
자기아들은 리더로 클아이인데 애가 성격이드러운게 무른것보다는 훨씬좋다고 자기도 저렇게컸는데 별문제없다고 사람들이 뒤에서 욕을해도 그건 부러워서 그러는거고 자기를 혼낼수 있는사람은 아빠밖에 없다고 이런식이에요
아랫글 올렸던 쓰니입니다.
이번명절에 있었던일때문에 글씁니다
명절 제사를 지내고 아이들이 시아버지 시어머니 남편 저 아가씨 순으로 세배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시아버지께서 7살아들 30만원 9살딸을 10만원주시는거에요 솔직히 너무 차이를 두시고 돈을 주시니까
어이가없었죠 딸표정도 안좋은데 딸도 시댁의 분위기를 아니까 그냥 참더라고요 덕담을 해주실때도 아들한테는
넌 우리집안 장손이니까 어디가서 기죽지말고 누가 건들면 참지말고 무조건 니위주로 생각해라 니뒤에는 할아버지가 있으니까 무슨짓을 해도 할아버지가 너지켜줄수있으니까 할아버지 믿고 하고싶은거 다해 알았지 ㅇㅇ아
이돈은 엄마아빠 주지말고 할아버지가 주는거니까 친구들먹을것도 사주고 사고싶은 거사이러시고 딸한테는 밥잘먹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잘하고 이것만하고 끝내시더라고요 시어머니도 아들 30만원 딸10만원 똑같이 그렇게주시고 아가씨도 아들한테 10만원 딸한테 5만원 주고 솔직히 딸표정을 볼때마다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세배가 끝나고 아들이 딸한테 자기보다 돈없다고 계속 놀리다가 딸이 아들을 때려서 아들이 울었어요 그러니까 시아버지가 화를 내시면서 넌여자가 왜이리 드세니 돈가지고 동생을 때리면 안되는거야 이러면서 딸만혼내시더니 아들을 데리고나가서 장난감을 사가지고 오시더라고요 솔직히 저도 이건아니라는 생각이드는데 남편은 제가 예민하다고하네요 나중에 아들성격때문에 결혼못하면 어떻게할꺼냐는 말을해도 콧방귀끼면서 우리아들이 결혼못할꺼라고 진지하게 그렇게 생각하냐 우리집안돈이 얼만데 대한민국에서 우리아들이결혼못하면 대한민국남자 99프로는 결혼못한다 아들이 가만히 있어도 대한민국여자들이 달려들까 걱정이다 성격이 드러워도되는 사람이 있는거야 세상은 평등하지않아 이런소릴하면서 제가예민한거라고하는데 진짜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