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어
"구애인의 노래로 곡을 쓴다는 비판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해요?"
테일러
"음, 난 솔직히 여성/남성을 향한 이중잣대라고 봐요."
"남자가 그의 사생활(연애)를 송라이팅에 쓰면, 그건 용감한 거라고 해요."
"만약 여자가 그의 사생활(연애)를 송라이팅에 쓰면,
지나치게 개인 사생활을 공유하는 꼴이 되는데요."
"완전 구닥다리들의 시선이고 성차별적이에요."
인터뷰어
"테일러 스위프트는 전남친 노래만 쓴다는 소리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해요?"
"솔직히, 완전 성차별주의자들일 뿐이에요."
"에드 시런이나 브루노 마스한테는 아무도 그런 비판 안하니까요."
(참고로 테일러는 에드 시런과 브루노 마스와 친함.
특히 에드 시런은 절친 of 절친으로 유명)
"에드 시런이나 브루노 마스도 그들의 전 애인, 현재 여자친구,
그들의 사랑에 관한 노래를 많이 쓰고 있는데도요."
"하지만 아무도 거기다 대고
'조심해, 저 남자가 또 네 이야기로 노래 쓸걸? ㅋㅋㅋㅋ' 라고
경고 안 하잖아요?"
"모든 기사들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테일러 옆에 서 있는 남자, 조심해! 다음엔 니가 노래 타겟이 될거야!"
“In the last couple of years the media have had a really wonderful fixation
on kind of painting me as a psycho serial dater girl.
It’s been awesome, I’ve loved it.
It got pretty out of control there for the last couple of years.
My first reaction was to be like man that’s a bummer, this isn’t fun for me.
But then my second reaction ended up being,
hey that’s actually kind of a really interesting character they’re writing about. ”
"아주 미디어에서 나를 끊임없이 데이트를 하는 싸이코,
남자에 집착하는 여자로 만드는 데에 혈안이 되어 있더라. 아, 그래, 아주 멋졌지, 꽤 좋았어?
근데 지난 몇 년 동안은 그런 프레임 씌우기가 아주 장난이 아니더라고.
처음 내 반응은 '실망스럽네, 완전 달라진 게 없군. 똑같잖아' 였어.
그러다가 '언론에서 쓰고 있는 이 캐릭타, 꽤 재밌긴 한데?' 라는 생각이 들었지.
그래서 이걸 이용해 먹기로 마음 먹었고, 그래서 blank space를 썼어."
크 명곡b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