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지금까지 남편이 스트레스 받는데 우울증 때문에.. 노래방 도우미
랑 노는거 이해해 주었습니다
근데 명절날 잠자리까지 가진 걸 알게 되었어요
너무 용서 할 수 없습니다
남편의 핸드폰은 잠금인데 제가 풀어서 카드내역서 보고 알았어
요
오히려 남편은 자기 핸드폰을 뒤져봤다고 화내다 내돈 내가 벌어
서 쓰는데 뭔 상관이냐 내가 너한테 생활비를 안주었냐 따지더라
구요
이혼하면 너만 손해다 너는 경제력이 없어서 애들 양육권은 내꺼
다
항상 싸우면 애들은 지꺼라고 제가 포기 못 하는걸 아니까
그래서 이번엔 다 포기 하려 합니다
저 문제뿐 아니라 저를 애들 앞에서 개무시하고 깔보고 욕하고 제
부모님욕을 밥먹듯이 하고 이런 사람이랑 더는 못 살겠어요
남편이 아이들 양육비로 500을 요구하는데 안되면 jot같아도
그냥 살으랍니다
제 벌이가 200이라면 얼마 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