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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오빠의 괴롭힘(학대)

딸기 |2020.02.01 11:43
조회 520 |추천 0
어렸을 때(5~6세 경)에 엄마와 함께 다닐 때에 발을 실수로 밟았다는 이유로 폭언(웬수 새끼, 썅.년 새끼, 지겨워)을 들은 경험이 잦았고 그 때마다 상당히 고통스러웠음
8세 때에 오빠 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여하지 않고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는 이유로 친구네 집까지 찾아와서 친구들이 다 보는 앞에서 싸대기를 때림
11살 때 아빠가 실업 상태였는데 그 때 엄마가 우울증에 걸려서 병원에 실려갔었는데 그 해에 나도 엄마가 아빠에게 폭언하는 것을 들으며 굉장히 힘든 상태였었는데 이모들을 만났을 때 이모들이 울면서 나에게 엄마한테 잘하라는 잔소리를 들음
18살 때 동갑인 같은 학교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고 엄마에게 이야기했는데 ‘걔는 눈이 삐었나보다’라고 하며 비아냥거림
21살 때 같은 학교 선배가 남자친구였을 때에도 엄마에게 이야기하니 비슷한 이야기(‘걔는 왜 너를 사귀니? 눈이 삔 거 아니니?’)를 했었음
23세 때에 음식을 먹으려고 국자를 썼는데 갑자기 국자를 왜 그걸 쓰냐고 하며 화를 내서 영문을 모르겠어서(나중에 알고보니 국자가 2개 있는 거 중에 내가 하필이면 씻어놓은 국자가 아니라 안씻은 국자를 집었다고함) 놀라기도 하고 그 전에도 기억은 안나지만 갈등이 있었어서 그만 좀 하라고 엄마의 등을 때렸었음 그러다가 큰 싸움으로 번지고 내가 방 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그니 엄마가 칼로 내 방 문을 쑤셨던 것으로 기억함 그래서 내가 아빠에게도 전화하고 경찰에도 신고해서 경찰이 그 때 왔었음 그 해에 엄마랑 싸운 일이 또 있어서 경찰이 총 두 번 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먼저는 엄마가 이모네 집에 가서 자고 오고 다음에는 내가 찜질방에서 하루 자고 왔음
또 그 해에 오빠가 소파에 누워있는 엄마의 항문 쪽을 만지려고 하거나 하며 엄마의 몸 위에 누워서 엉덩이도 만지고 그러는 모습을 자주 보임
그러다가 어느 날부터는 ‘자기야’라고 엄마를 부르기 시작했음 그럼 엄마는 웃으면서 ‘아이 변태같은 것’ 이런 식으로 하면서 ‘하지 마~!’ 라고 했는데 오빠가 말을 듣지 않고 계속 함
난 그걸 보고 이상하다고 느꼈고 다른 오빠 나이대의 남자들도 엄마에게 저런 행동을 하나 의아해하고 그럴 거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음
그래서 오빠에게 그러는 거 이상하니 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무시하고 이후에도 그러한 행위를 여러 번 반복했었음
그래서 엄마에게 오빠가 그러지 좀 않게 해달라고 이야기하니 ‘오빠가 엄마 웃기려고 그러는 거야’라고 이야기하는데 난 이해되지가 않았음
또 집안에서 팬티를 입고 돌아다녀서 옷을 입고 다녀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이후에도 무시하고 계속 팬티 바람으로 다님
언젠가는 내게 ‘넌 내 노예야’라고 이야기를 함
그 이야기를 들을 당시에는 그냥 넘어갔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상한 거 같아서 오빠에게 뭐라고 했었는데 나중에 사과를 했던 기억이 없음
그리고 그것 또한 엄마에게 오빠한테 그러한 이야기를 한 것에 대해 제지를 하고 경고해달라는 부탁을 하니 ‘오빠는 장난으로 이야기한 건데 너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인거다’라고 하며 내가 이상한 것처럼 만듦
난 오빠의 그런 행동이 싫다고 계속 표현을 했는데 무시하니 지쳤고 무기력해졌었음
그리고 난 중학생 때인가에 우연히 오빠가 근친상간 야동을 여러 개 본 기록을 발견했었음
또 내가 고등학생 때인가에는 오빠가 소라넷이라고 하는 음란물 사이트를 사회적인 문제로 공론화되기 전에 자주인지는 모르겠지만 들어가는 사이트 목록으로 떠 있는 것을 우연찮게 몇 번 보았었음
내가 알기로 소라넷은 여성 가족 구성원에게까지 성범죄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음
그래서 오빠가 엄마에게 하는 행동이나 내게 하는 말이 성적으로 부도덕한 언행으로 판단하게 되었던 것도 있음
24세 때에 가족 상담을 받으면서 엄마가 나한테 5~6세 경에는 아빠한테 받은 스트레스를 나에게 화풀이를 했던 것이라고 이야기함
25세일 때 최근의 일인데 오빠가 엄마에게 ‘ㅇㅇ(내 이름) 모르게 이사가자 엄마’라고 이야기했던 것을 엄마가 나와 갈등이 생겼을 때 내 얼굴을 보며 비웃으며 이야기함
전에 아빠에게 엄마가 내가 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했다고 해서 아빠가 내게 큰소리를 냈던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그런 일인가 하고 처음에는 엄마의 이야기를 믿지 않고 오빠에게 물어봤음 그러니 오빠가 자기는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고 함
그런데 엄마에게 ‘오빠가 그런 이야기 한 적 없대’라고 하니 엄마가 ‘오빠가 엄마한테 엄마 그 얘기를 왜 ㅇㅇ에게 했어’라고 했다며 ‘오빠가 너 신경질적인 거 아니까 싸움날까봐 이야기 안한거야’라고 이야기함
그러고 다시 엄마가 오빠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해보니 오빠가 그제서야 자기가 그런 이야기를 했었던 게 맞다고 인정함
그리고 엄마가 ‘맞지?’ 이러고 살짝 미소를 띄는데 난 그 상황이 너무 화가 나서 엄마의 뺨을 때렸음 그 후 엄마도 반격해서 몸싸움으로 번짐
그 일이 있고서 오빠가 내게 카톡으로 엄마를 건드리지 말라는 이야기를 함
나는 오빠나 잘하라고 욕을 하게 됨
오빠가 앞으로 집에 오지 말라고 하고 엄마 다시 건드리면 가만 안두겠다면서 집에 얼씬도 하지 말라고 이야기함
나는 여동생이 모르게 집을 이사가자고 얘기를 엄마에게 했던 오빠가 나를 낙오자로 만들려는 위협같이 느껴졌고 거기에 엄마가 동조를 하며 나를 비웃는 것에 또 굴욕감을 심하게 느꼈음
그런데 거기에서 아빠에게 이야기해도 상황이 별반 다르지 않고 내가 자취방에 나와 있을 때여서 가족들이 사는 집에서 아빠와 엄마 오빠 셋끼리 이야기하고 내게 알려달라고 했더니 아빠가 새벽 1시대에 전화를 해서는 ‘아빠? 야 너 진짜...’ 이런 식으로 나를 탓하는 이야기를 하고 엄마를 바꿔준다고 하더니 엄마도 전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오빠를 그 다음에 바꿔주길래 끊었음
그 전에도 아빠에게서도 근친상간의 위협을 느낀 적이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나를 약하게 만드는 것에 모두가 동조한다고 생각이 들고 아빠와 오빠가 나를 근친상간을 하기 위해서 약하게 만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음
그리고 아빠는 자영업을 하는데 평상시에 오전에 일을 나갔다가 새벽에 들어오는데 가족 단톡방을 최근 싸움이 있고 나서 만들고 거기에서 내가 약을 먹는 조건으로 용돈을 주겠다고 하며 아빠가 내린 결정이라 하고 엄마와 오빠도 동의를 했다고 이야기를 함
그래서 나는 약을 먹을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했음
엄마와 오빠는 가족이 다 같이 있는 단톡방에서는 따로 아무 말을 하지 않고 있음
오빠에게 나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라고 하니 묵묵부답인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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