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학생 입니다
제가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는데 기숙사가 보통 4-6인실인데 사람이 많이 줄다보니까 저희방은 2인실이예요
그리고 저는 같이 쓰는 룸메 친구랑 친하니까 기숙사 생활 나쁘지않았구요 그런데 룸메 친구랑 사이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룸메 친구가 절 약간 막대하는 느낌?이 들어서 저만 이상하게 생각하는건지 싶어서 물어봅니다 제가 찜찜하게 생각하게 된 이유중 첫번째는 기숙사 생활을 하지만 학원 갔다가 기숙사로 10시까지만 오면 되서 학원마치고 잠깐 편의점이나 카페에서 커피 한잔 정도 사고 가면 시간이 맞아요
저랑 룸메 친구는 가끔 카페를 갔다가 가는데 원래 원칙상으로는 외부음식 반입이 안되서 음료 라면 배달음식 다 안되는데 친구랑 커피 마시다가 남으면 버려야하잖아요 그게 아까운건지 갑자기 자기가 마시던 커피를 잠깐 들어달라고 한다음에 제가 언제 가져갈꺼야? 이런식으로 물어보면 너 마셔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처음에는 싫어 나한테 짬처리 하는거냐 물어봤더니 너 생각해서 말해줬더니 아니면 너가 대신 버려줘 제발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한두번은 해줬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행동하는 빈도수가 많아지는겁니다
매번 마시던 커피를 저보고 들어달라고 한다음에 너가 알아서 처리해줘 이런 루트로요 이건 친구니까 참고 해줄수있다고 쳐요 근데 제가 무슨 자기 감정쓰레기통인가요?
그 룸메친구랑 저는 서로 다른학원을 다니는데 그 친구가 다니는 학원은 생기부 컨설팅? 이런식으로 열심히 빡세게 잡아줘서 친구가 너무 힘들다 이렇게 말하기도 해서 헐... 힘내 이런식으로 말해줬는데도 학원에 대한 스트레스만 풀고 제말은 안들어줍니다 (저도 저만의 스트레스가 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그냥 싸우면 서로 기분만 상하니 넘어가자식으로 넘겼죠 그러다가 주말에는 각자 집에 갔다가 월요일에 기숙사에 다시 들어와서 일주일 생활 하는 방식인데요 저는 스트레스 풀려고 친구들이나 가족들이랑 놀러 다니는 편인데 그 친구는 가끔 놀러가더라구요 그러다가 저보고 내일 놀래? 라고 하는데 저는 적어도 2-3일전에 약속 잡고 시간 짜고 이런 스타일이라 이미 만날 친구들이랑 약속 잡은 상태라 안된다고 하는데 그친구가 놀래? 하는날마다 제가 약속이 있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때마다 선약있다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하는데 그 친구도 솔직히 답답했겠죠 이해하긴하는데 저보고 ‘놀기 싫으면 싫다해 왜 바쁜척이야’ 이러길래 기분이 너무 확 상했어요 저는 선약있어서 미안하다고 다음에 언제쯤 놀래? 이런식으로 약속 잡으려고 하는데 매일 자기가 하루전에 갑자기 연락와서 내일 놀래? 이런식으로 하니까 저는 당황스럽가만 하고 매일 룸메 친구랑 못 놀아서 아쉬워서 약속을 잡고싶은데 이 친구는 학원을 월-금 다 가서 놀수있는 날이 별로 없어서 아쉬워서 제가 먼저 미리 약속 잡을려고 연락하면 언제쯤 돼? 이러면 내일. 이렇게 와서 제가 또 아 내일 선약있는데 하니까 ‘닌 맨날 선약있냐’ 이러길래 기분이 상하는데 제가 기분 나쁘다고 말해도 되는 포인트 인가요?
제가 중학생이지만 필력이 안좋아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