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모레 서른인데도 그냥 품안의 아기 같네요. 쓰니는 그냥 부모님 골라주는 남자에게 순종하면서 사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혹 이혼하고 돌아와도 부모님이 다시 거둬서 다독이고 챙겨주실테니 걱정 없고요. 그 남자는 쓰니랑 얽혀서 안 먹어도 될 욕과 취급 당했으니 참 불쌍합니다. 뭐 좋은 남자이니 금방 좋은 인연 만나겠지만. 쓰니는 그냥 부모님 하자는대로 따라가세요. 부모님도 아마 부모님과 비슷한 성정의 남편 찾아 주실테니 걱정 안해도 됩니다.
베플ㅡㅡ|2020.02.02 06:05
선택은 님이 한 거임. 부모님 탓하지말고. 그 남자에 대해 확신이 있었다면 헤어지지않았겠지. 징징대지말고 본인을 돌아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