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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반대로 헤어졌는데 너무 힘이 듭니다..

cov |2020.02.02 00:34
조회 6,187 |추천 0
댓글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에 대해 많이 반성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의 일들에는 제가 더 주체가 되어 결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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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4
베플ㅡㅡ|2020.02.02 02:51
낼모레 서른인데도 그냥 품안의 아기 같네요. 쓰니는 그냥 부모님 골라주는 남자에게 순종하면서 사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혹 이혼하고 돌아와도 부모님이 다시 거둬서 다독이고 챙겨주실테니 걱정 없고요. 그 남자는 쓰니랑 얽혀서 안 먹어도 될 욕과 취급 당했으니 참 불쌍합니다. 뭐 좋은 남자이니 금방 좋은 인연 만나겠지만. 쓰니는 그냥 부모님 하자는대로 따라가세요. 부모님도 아마 부모님과 비슷한 성정의 남편 찾아 주실테니 걱정 안해도 됩니다.
베플ㅡㅡ|2020.02.02 06:05
선택은 님이 한 거임. 부모님 탓하지말고. 그 남자에 대해 확신이 있었다면 헤어지지않았겠지. 징징대지말고 본인을 돌아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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